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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부, 전체회의 갖고 헌장개정 청원의 건 다뤄
52건의 헌장개정 청원서, 소위구성 연구키로
2017-11-13 오전 9:30:00    성결신문 기자   




법제부(부장 나세웅 목사)가 지난 30일 전체회의를 갖고 제96회 총회석상에서 위임된 52건의 헌장개정청원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논의된 헌장개정 청원의 건들은 지난 96회기 총회시 상정된 안건들로 법제부의 연구결과를 거쳐 내년 총회에 상정되어진다. 

눈에 띄는 청원서를 살펴보면 군종장교(요원) 선발과 관련한 내용이다. 현행은 그 근거가 헌장상에 없어 선발시 혼란이 있어 이를 명확히 하기 위해 선발자격을 명문화했다. 

또한 원로목사외에도 공로목사를 신설해 목회경력 30년이상 지교회 15년이상 근속시무한 이를 공로목사로 추대토록 청원한 내용도 눈에 띈다.

헌장과 성결대학교 정관의 모순으로 이사선임마다 진통을 겪었던 이사 및 개방이사 파송에 대한 건도 조정되어 청원된 상태이다. 

이밖에도 목사의 정년을 73세로 연장하는 청원서도 함께 제출되어있다. 부원들은 이날 11인으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정된 헌장개정 청원서를 연구 검토 키로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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