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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신대원 이사장 최상현 목사
성결교신대원은 교단 성장 이루는 모판
2017-11-27 오후 5:43:00    성결신문 기자   


1 총회 성결교신대원 이사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인사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 부족한 사람을 성결교신대원 제12대 이사장으로 불러서 세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찌 보면 성결교신대원은 작지만 교단의 성장을 이루는 모판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건강하고 성결한 하나님의 종들을 길러내는 막중한 직임을 맡겨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섬길 것 약속 드리며 온 교회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2학생 모집이 더욱 더 어려워져 가고 있습니다. 교단 목회자 양성기관이라는 명분만을 가지고서는 학생 수급에 어려움이 많을 텐데... 이외에도 다른 교육프로그램이나 졸업생들의 진로에 대해서도 이사장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 먼저 성결교신대원은 교단 목회자 양성대학원으로 전국의 교회와 목회자의 협조 없이는 학교를 운영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이사장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대학원 원장과 11명의 이사들과 전국의 동역자들의 기도와 협력이 중요합니다. 학생모집이나 대학운영 등 전반적인 면에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단에서 직접 운영하는 특성을 살려 목회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목회 현장에 나아가서 바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일들을 추진하고 싶습니다. 

예를들면 우리교단에는 교계에서도 알아주는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생명의 샘가나 매일 성경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좋은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에게 성도들에게 말씀을 묵상하는 훈련을 부탁하는 일들은 목회 현장에서 실제적을 사용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원장님과 잘 의논하여 목회 현장에 실제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개발 하는데 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졸업생들의 진로에 대해서는 교단의 지원이 열악하기 그지 없음을 인정합니다. 은혜 받아 선지학원에 입학하여 목회하기로 결단 했으나 교단 지원 있으면 감사한 일이지만 미흡하다고 불평하지도 말고 지원을 많이 하는 교단으로 옮길 생각도 말고 하나님이 도우시리라 믿고 끝까지 나아갔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하나님이 성결교신대원이라는 선지학원에서 훈련 받게 하시고 목회하도록 하셨으니 책임지시리라 믿고 진로를 맡겼으면 하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3성결교신대원은 일본 교토를 비롯한 필리핀과 호주, 중국 등지에 해외캠퍼스를 두고 있습니다. 이들이 과연 제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고 있는지요? 이에 대한 이사장님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 사실 아직 파악하지 못 했습니다. 허나 전임 이사장님의 노고로 분교마다 제 역할들을 충분히 감당하며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정확한 상황을 파악한 후에 교단과 협력하여 더욱 단단하고 알찬 신대원 분교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4. 학교발전을 위해 교단과 일선 목회자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텐데 총회 집행부 및 전국의 교직자들에게 당부나 부탁하고 싶은 말씀을 해 주십시오.

- 사실 우리 신대원에 입학한 학생들은 우리 교단에 남아 목회로 승부를 거는 분들이라 생각 합니다. 이들을 위한 교단의 전폭적인 지원이 우리 교단이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환경이 열악 합니다. 경제적으로도 몹시 어려운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총회는 물론 온 교단이 나서서 도와야 할 것입니다. 격려해 주십시오. 

다시 한 번 전국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동역자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다음세대에 성결의 빛을 전할 사명자들를 보내 주십시오. 지금까지도 지역에서 많은 학생들을 추천하여 보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학교는 학생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학교는 입학한 학생들에게 좋은 성결교회 목회자들을 만들어 목회현장으로 파송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 사료됩니다. 

또한 기도해 주십시오. 성령이 충만한 성결교신대원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나아가 원하기는 교단의 목회자를 양성하는 우리 학교에 장학금도 보내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저희에게 큰 힘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발견되면 서슴지 말고 조언해 주십시오 참고하여 나날이 발전하는 신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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