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5 (일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논단
칼럼
시론
사설
영암골
한권의책
 
 
뉴스 홈 오피니언 사설 기사목록
 
2019년 목회자 평생교육에 거는 기대
2019년 목회자 평생교육에 거는 기대
2018-02-12 오후 12:20:00    성결신문 기자   


어느 조직이든지 그 조직을 대표하는 재교육 시스템이 없는 곳은 거의 드물다. 우리 예성도 이를 중요시 여겨 지난 1990년 부터 평생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목회자들의 영성함양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목회자 평생교육은 목회자 재교육을 통한 목회환경의 질적 변화와 교단 구성원의 일체감을 강화하는데에 크게 기여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재교육을 통한 교육의 장이 되어야할 평생교육이 교단총회를 앞두고 하마평에 오른 인물들의 선전장이나 계파나 동기들의 단합대회 쯤으로 전락해 버렸다면 좀 지나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안타까운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다.  

총회 대의원 자격유지를 위해 참석한 목회자들의 일탈행위는 이제 일부만의 문제로 치부해 버리기에는 그 도가 너무 지나치게 번지고 있다. 350여 명의 등록인원 중 매 강의 시 참석인원은 채 50여 명을 넘지 못한다. 이쯤되면 사회에서는 무용론까지 제기 되었을 것이다. 

참석한 개개인들만의 잘못으로 치부하기에는 억울한 면도 있을 것이다. 주최측도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구성을 다시 한번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20여년 이상을 목회일선에서 섬겨온 이들에게 새로운 것을 찾아 주기란 쉽지 만은 않다. 그러나 보다 현실적이고 기대감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과 과제를 던져 줄 수 있는 변화도 고민해 보아야 한다. 평생교육 원래의 목적대로 목회자들의 재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자정노력과 그에 맞는 뒷받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다. 2019년도 목회자 평생교육을 기대해 본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건강한 지방회가 건강한 교단을 만든다
사설 기사목록 보기
 
  오피니언 주요기사
성결대학교 총장선출에 즈음하여..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의 논..
이슬람의 확산을 경계해야
성결운동이 활성화되기를
은급재단 관계자들의 책임있는 ..
神前意識을 가지고 살자
총회의 결의는 존중되어야 한다
교단적인 입장표명 결의를 환영..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윤기순 ㅣ사장: 이철구ㅣ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