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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성 다문화위원회 연석회의
이주민선교 전문교역자 양성… 교육기관 설립 시급
2018-04-09 오전 10:11:00    성결신문 기자   




예성과 기성의 다문화선교위원회(위원장 신상록 목사)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주민 선교 활성화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이들은 지난 30일 오전 11시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다문화시대에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에 대한 체계적인 선교정책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성 측에서는 김재운 목사와 전철한 목사가 참석했으며, 본교단에서는 위원장 신상록 목사를 비롯한 7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기성 측 참석자 김재운 목사는 “서로 협력하여 윈-윈 할 수 있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 같다. 교단을 초월하여 이주민 선교사역은 향후 발전시켜 나가야할 중요한 부분이다”고 말했다. 

위원장 신상록 목사도 “다문화 선교의 첫걸음은 상호존중에서 시작된다며 양 교단이 서로 협력하여 큰 뜻을 이루자”고 인사했다. 

이들 위원들은 “이주민 선교사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확산 시켜야 된다며 체계적인 교육기관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젊은 목회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도 시급하다”며 시간을 가지고 조급해 하지 말고 하나씩 해 나가야함을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이주민 선교를 위한 전문 사역자 양성이 중요하고 양성기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설립의 시급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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