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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부흥사회 대표회장 유광선 목사
“한국교회 부흥 위해 성결복음 절실한 때”
2018-04-23 오후 12:26:00    성결신문 기자   


35회 정기총회를 통해 대표회장에 선출된 유광선 목사(사진)는 “한국교회가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이때에,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성결복음의 확산이 절실한 때”라며 “예성 부흥사회가 성결복음을 통해 민족복음화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부흥의 불길이 다시 타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 목사는 특히 “한국교회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부흥사들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우리 부흥사들이 사명의식을 갖고 주님께 헌신해 교단과 교계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우리 부흥사회가 교인들의 메마른 영성을 채워주는 선두주자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흥사회가 예전에 비해 약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 역량강화 방안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도 “20세기가 한국교회의 부흥기였다면 현재 21세기는 한국교회의 침체기라며, 예성부흥사회는 부흥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사중복음의 교리를 가지고 침체되어 가는 한국 교회를 다시 일으키는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유 목사는 덧붙여서 “하박국 선지자가 ‘꼭 부흥하게 하소서’ ‘반드시 부흥하게 하소서’ ‘반드시 살아나게 하소서’라며 간절히 원했던 부흥을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도 동일하게 외침으로 한국 교회를 다시 일으키는 예성부흥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목사는 성결교회 부흥사회의 전통을 회복하는데 앞장설 생각이다. 이를 위해 유 목사는 “부흥사의 자질과 실력을 갖춘 인재, 영향력 있는 인재들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작은교회의 자비량 부흥집회를 확산시키는 것도 유 목사의 바람 중 하나다. 그는 “농어촌교회와 작은교회는 부흥회 한번 열기가 쉽지 않다”면서 “언제든지 불러주면 부흥사회에서 자비량으로 달려가
서 말씀으로 전하는 사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 목사는 교단의 차세대 부흥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데도 관심을 보였다. 그는 “부흥사회에서 젊은 세대가 사라지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 부흥사회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부흥회의 무용론까지 대두되는 현 세태에 부흥회는 자신의 신앙을 다시 한번 담금질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오는 8월 개최되는 산상성회를 통해 다시 한번 영성을 함양시키길 바란다며 전국교회와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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