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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선교의 성결공동체’ 다짐하며 97회기 출범
총회장 윤기순 목사, 부총회장 문정민 목사·김종상 장로 선출
2018-05-24 오후 12:11:00    성결신문 기자   



총회장 윤기순 목사, 부총회장 문정민 목사·김종상 장로 선출
정년연장 등 헌장개정 모두 보류… 특별위 연구 후 벽두안으로 처리키로



선교 112 연차대회 및 제97회 총회가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 

577명의 법정 대의원 중 556명이 참석하여 ‘가서 제자 삼으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목사부총회장과 회의록서기를 제외한 임원들이 모두 단일후보로 출마하여 △총회장 윤기순 목사(구로중앙)를 비롯하여 △목사부총회장 문정민 목사(동산) △장로부총회장 김종상 장로(신수동) △서기 이상문 목사(두란노) △부서기 유선호 목사(평강) △회의록서기 신전호 목사(중심) △회계 이광진 장로(창신) △부회계 김종현 장로(참좋은)가 각각 선출됐다.

신임 총회장에 선출된 윤기순 목사는 이날 “오직 전도, 다음세대, 선교, 교회 만을 생각하고 힘쓰자”말하고 “건강한 교단, 자랑스런 예성을 세워 가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개회예배에서 ‘가서 제자 삼으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윤기순 목사는 “사중복음의 뜨거운 열정으로 오직 영혼구원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우리가 되어야”하며 “이제는 가서 세례주고, 가르치고, 제자삼아 영혼구원과 선교사명에 충성하는 종들이 되자”고 설교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합창단의 찬양과 장로합창단의 찬양도 이어졌다. 형제교단인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감독 김영수 목사와 CTS기독교방송 고장원 사장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부에서는 증경총회장 이동석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진행되었으며, 지난 96회 임원 및 지방회장, 교단부흥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도 이어서 진행되었다. 이어진 총회회의는 법정대의원 577명 중 556명의 출석이 확인되어 개회가 선언되었다. 

지난 96회 총회시 상정된 헌장개정안에 대한 주요안건들이 1년간의 연구 끝에 법제부를 통해 상정됐다. 헌장개정 36건과 정관개정 1건이 상정되었으나 향후 특별법위원회를 만들어 1년간 더 논의하여 내년 총회에서 벽두안으로 처리키로 하였다. 

이밖에도 산하기관 및 각부 감사보고와 결의보고, 예산안 심의 등의 주요안건이 3일간에 걸쳐 처리되었다. 

둘째날 저녁시간에 진행된 예성 해외선교40주년 선교대회는 22개국에서 120여 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해 축제의 자리로 마련됐다.

해당 선교국(國)의 전통복장을 한 선교사들의 입장을 시작으로 기조연설과 선교메시지, 축하공연, 선교사들에 대한 원로목사 및 증경총회장들의 축복안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관련기사 2면>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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