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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고 외치자
행복하다고 외치자
2018-06-28 오전 11:24:00    성결신문 기자   


이광열 목사 [마조교회]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누구나 성공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그렇지 못한 부류도 있겠지만 대부분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어린이는 어린이대로, 청소년은 청소년대로, 청년은 청년대로, 중년은 중년대로, 노년은 노년대로의 삶의 경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떤 마음으로 달려가고 있을까?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까? 행복은 삶의 만족도와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기초가 되는 것 같다. 기독교 상담가인 래디크램은 ‘행복’이란 책에서 일차적 행복과 부차적 행복으로 분류했다. 

일반적으로 행복의 정의는 부차적 행복 분류에 속한다 하겠다. 타인이 나를 알아주고 존중할 때 느끼는 만족감, 계획한 일들이 잘 풀릴 때 느끼는 안정감, 신나는 일들을 통해서 오는 유쾌감일 것이다. 그러나 일차적 행복은 대가를 치르는 사랑을 전제한다. 즉 예수님은 자신을 희생하여 영혼을 살리는 구원자의 길이었다. 예수님처럼 사랑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갈 수 있을 때, 예수님처럼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는 대인관계를 맺어 갈 때 참 행복을 찾게 된다고 했다. 

성경은 행복에 대한 확실한 정의를 소개하고 있다. 신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여기서 행복은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함을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행복한가? 구원이란 말은 해 받지 않게 하다.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죄의 속박에서 벗어났는가?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 것이 죄의 굴레요. 이로 인하여 실패, 좌절, 낙심, 고통, 염려 등이 따르고 이로 인하여 불행하게 되는데 이 불행의 늪에서 과연 벗어났는가?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로써 당당하게 살아가야 할 것이다. 내 마음에 기쁨, 감사, 가능성, 소망, 기대, 응답, 능력, 기적, 표적 등을 표현해 보자.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믿음을 주셨다. 그러므로 나는 구원받았기에 행복하다고 오늘도 외친다.

행복은 하나님의 도우심에서 발생한다. 하나님은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나의 도우심이다. 내 편이시다. 나의 방패이시다. 나의 힘이시다. 나의 능력이시다. 나의 복이시다. 나의 소망이시다. 나의 평안이시다. 나의 짐을 날마다 져 주시는 분이시다.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이시다. 사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 말씀이 내게 있기에 나는 행복하다고 오늘도 외친다.

행복은 대적이 없을 때이다. 삶의 주변에 대적은 너무 많다. 마귀, 환경, 사람, 경제 등. 다윗은 대적 때문에 고통스러워했다. 시 56:1에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대적을 내게 복종시키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신 20:4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이며” 이 말씀이 내게 있기에 나는 행복하다고 오늘도 외친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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