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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기 인수위원회 위원장 나세웅 목사
인수위 과정은 종합검진, 건강한 공동체 위한 노력
2018-07-29 오후 6:33:00    성결신문 기자   


  잘못된 관습이나 지나친 정치 색깔은 버려야
공인 의식 갖고 은사대로 주어진 사명에 충실

▶▷ 인수위원회 활동을 마무리 하시면서 인수위원장으로서 그간의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예, 감사합니다. 제97회기 인수위원장으로 활동할 수 있어서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또 인수위원회의 활동에 대해 인사드릴 수 있으니 감사 할 일입니다.
그리고 인수위원 일곱분의 목사님들이 바쁜 목회 일정 가운데서도 열정적으로 임하여 주신 것 잊을 수 없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그간의 인수위원회의 활동 상황을 성결신문 독자들에게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97회기 인수위는 총회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현실 분석을 통하여 총회의 성경적 상황과 이상적 상황으로 진보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총회의 질서와 화합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들을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진단하여 총회장에게 보고하여 예성의 주체들이 건강한 예성을 이루어 가는 일에 있어서 마중물이 되고자 함입니다. 그러므로 예성의 공동체가 비젼을 품고 더 멀리 도약 발전하여 건강한 교단 예성의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뿐입니다.
일곱분의 인수위원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여러 날 동안 총회본부, 성결신문사, 은급재단,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총회성결교신학교, 성결교신대원, 유지재단 등을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보고서들를 살피고 궁금한 부분들은 질의 응답을 통해 문제점들을 발견하고 관계자의 답변을 듣고 격려와 함께 서로의 대화를 통해 기관의 고충을 더 깊이 알 수 있었고, 각 기관의 민낯을 보았습니다.

▶▷ 이번 인수위 업무보고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들은 어떤 경로를 통해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요?

각 기관 부서들이 준비한 자료들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총회장에게 보고하면 그 다음은 총회장께서 총회 제반 상황에 대해서 정책 수립을 하고, 임원회와 실행위원회를 통해 고칠 것은 고치고, 수술 할 것은 과감하게 수술하리라고 기대합니다. 사람(人體)도 겉으로 보기에는 건강하게 보여도 1년에 한번씩 ‘종합 건강 검진’하면 유익합니다. 그리고 어떤 질병이라도 조기 발견하면 속히 치유할 수 있습니다.
예성의 공동체도 겉으로는 건강한 것 같아도 인수위 과정을 종합검진이라 생각하여 나타난 문제점들을 조기 치료하면 건강한 예성의 공동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 기관들이 일의 성격은 다르지만 모두가 예성인을 위한 일이기 때문이지요.    

▶▷ 전국 교회의 목회자와 성결 가족들에게 당부하실 말씀은?

먼저는 교단을 위해 각 기관에서 묵묵히 섬기는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러나, 예성을 위해 자원했던 총회장 및 임원 그리고 각 기관들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장들은 사사로운 욕심을 버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교단 내에 잘못된 관습이나 지나친 정치 색깔은 버려야합니다.

일부 기관은 시끄러운 소리, 원치않는 소리들로 공동체를 아프게합니다. 누구라도 공인 의식을 가지고 받은 은사대로 주어진 사명에 충실해야 합니다.

일반 목회자들은 잘 알 수 없는 문제점들이 많이 발견됐습니다. 건강한 교단(공동체)을 바라는 예성인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지도층의 사람들이기를 바랍니다. 인수위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들을 전국 교회들의 위임을 받은 총회장 윤기순 목사께서 임원들과 실행위원들과 함께 지혜롭게 잘 처리하리라 믿습니다만 전국의 성결가족 여러분 교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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