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謙遜)은 축복(祝福)의 지름길이며, 교만(驕慢)은 패망(敗亡)의 선봉(先鋒)이라”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겸손이 무엇이냐.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겸손 아니겠는가.
예수님의 삶은 이타주의 삶을 사셨다. 이웃을 위해 사셨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다” 이웃을 사랑하되 원수까지 사랑하라 하셨다. 사랑이란 상대의 허물을 덮어주기도 하고, 관용(寬容)을 베풀기도 하며, 관용은 “남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 드리거나 용서함을 뜻함”을 의미 한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고, 사랑하라 하셨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제자 된 나는, 그리고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물어 본다. 결론은 부끄러울 뿐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기로 작정하자. 축복 받기 원하면 겸손하자. 패망하기를 바라는 자가 있겠는가. 패망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낮은 자세로 남을 나보다 더 높게 여기며 살면 된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참 쉽다. 그 가르침을 따르기는 더 쉽다. “하라 하면”하면 된다. “하지 말라”하면 안 하면 된다.
예(YES)와 아니오(NO)를 분명이 하자. 성경의 말씀에는 “예”만 있고 “아니오”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