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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위원회 위원장 노윤식 목사
북한 주민 성결 체험 돕는 것이 ‘북한선교전략’의 최종 목적
2018-11-02 오후 4:23:00    성결신문 기자   


북한 주민 성결 체험 돕는 것이 ‘북한선교전략’의 최종 목적
오는 11월 27일 세미나 갖고 북한선교전략 모색 

“영혼구령에 매진하고 있는 예성 교직자들과 성도님들 그리고 온 세계에 나가 선교하고 계신 선교사님들께 평강의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라며 인사말을 건넨 북한선교위원회(이하 북선위) 위원장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교회·사진)는 교단 내에서 북선위의 역할에 대해 “주님의 지상대명령을 수행하기 위하여, 우리와 가장 가깝지만 가장 먼 곳 땅 끝인 북한에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태동되었고, 그 역할을 감당하기위해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 들어서며 북한과의 평화무드가 그 어느 때 보다 고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우리교단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가 추진해 나가야할 바람직한 북한선교전략에 대한 문제에 대한 해법도 제시했다. 

노 목사는 “2018년도는 평창 올림픽이후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등을 통하여 세계 평화와 동북아 평화 질서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고레스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회복을 일으키시는 것처럼, 우리 민족에게도 통일을 향한 새로운 평화의 전기가 마련되고 있음입니다. 

이러한 평화 무드 시점에서 각 정치, 경제, 문화, 종교, 사회 분야에서 남북한 협력 사업이 움트고 있는데, 우리 예성도 이러한 역사적인 평화 무드에 함께 동참해야 합니다.”라며 교계와 함께 발 맞춰 나가야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 교단이 추진해야 하는 북한 선교 전략은 무엇보다도 교단 정체성인 사중복음의 영혼구령 및 교회 개척과 재건 및 복원 전략”임을 강조했다. 성결교회의 기치인 사중복음을 통해 영혼구원과 함께 사라진 교회들을 복원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북한 내 현실을 위해서도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노 목사는 “향후 통일 한국 시대를 맞이하기 위하여 우리 예성은 영혼구령과 교회개척 및 교회 재건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국교계가 후원하고 월드비전이나 구호단체를 통한 영·유아 임산부 영양 지원, 교육 및 의료 분야 지원, 산림복구를 위한 나무심기 운동, 그리고 긴급구호 물자 지원 등도 필요한 시점이나, 우리 예성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예수님의 영혼 구령” 즉, 복음 진리의 직접전도와 교회개척을 통한 북한 영혼의 중생과 성결의 체험을 도와야 하는 것을 ‘북한선교전략’의 최종 목적으로 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에 대한 교단차원의 적극적인 대처와 준비가 필요함을 역설한 노 목사는 오는 “11월 27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성결대 학술정보관에서 ‘미래통일한국포럼’이 북선위 주최로 개최된다.”며 “이를 통해 우리가 먼저 북한의 현 정치 경제 문화 종교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관련분야의 전문가들로 부터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또한 그곳에서 사역하는 분들의 고견을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이를 통해 교단의 통일한국의 미래를 논하는 자리도 될 것으로 보인다.  

노윤식 목사는 이날 ‘미래통일한국포럼’에 대해 “주제발표자는 평양과학기술대학 전유택 총장과 KPM 회장 김정국 선교사로 부터 ‘미래통일한국’을 준비하기 위한 준비 현황과 현재 가능한 선교 협력 등에 대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며 “예성의 교직자들과 선교 동역자들께서 이번 포럼에 함께 참여하여 향후 ‘미래통일한국’의 예성 북한 선교의 사명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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