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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같은 목사의 저주 받은 삶
독사 같은 목사의 저주 받은 삶
2018-11-28 오후 12:19:00    성결신문 기자   


요즘 매스컴을 통해 흘러나오는 목사들의 추악한 모습들이 기독교를 추락 시키고 있다. 악마의 유혹은 아담 때부터 있었고, 구약 시대 선지자들도, 그리고 예수께서도 유혹을 받으셨고, 신약 시대 사도들에게도 유혹은 계속 됐고, 지금도 악한 영들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알아 택한 백성들 까지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음을 잘 안다. 성경은 “악한 영들은 배고픈 사자처럼 삼킬 자를 두루 찾고 있다.”고 말한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 기도해라” 말씀하셨다. 그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 그런데 왜 목사들의 추악함이 계속 터져 나올까. “양의 탈을 쓴 이리 떼들”이라고 표현하면 좀 심한가. 그러나 이리가 어디 한 두 마리인가. 여기저기에서 보통 사람들만도 못한 이리 떼들이 득실거린다. 원인은 욕심이다. 욕심은 결국 죽음을 가져 온다.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목사를 독사로 만든다. 강단에서는 “마음을 비워라. 겸손해라. 헌신해라. 죽도록 충성해라. 서로 사랑해라” 목청 높여 외치면서 자신들은 온갖 추한 꼴로 살고 있지 않는가? 

물론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세상의 파급 효과는 파장이 크다. 곧 바로 전도의 문이 막힌다. 공금횡령, 성추행 및 폭행, 세습, 원로의 갑질. 아버지와 아들, 보통 사람도 할 수 없는 일들로 성도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어 실족케 한 죄를 어떻게 감당하려는가. “교회가 지옥 같다”란 말 들리지 않는가. 연자 맷돌을 맬 자들이 많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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