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은 성탄의 계절을 어떻게 보낼까. 인류의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경축하는 예수의 제자들의 모습은 어떨까. 성탄절을 제일 먼저 알리는 성탄 트리는 대형 백화점, 고급 호텔들이 교회보다 한 발 빠르다. 그리고 성탄트리가 대형이고, 화려하다. 그것이 진정어린 성탄을 축하하는 것이면 더 없이 기뻐하고 함께 즐거워해야 할 일이다.
현재의 예수의 사람들이나 아니면 잠시 교회를 쉬고 있는 과거의 그리스도인이나 모두에게 예수의 첫 사랑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일이니까. 그럼, 그 예수는 누구인가? 마 1:21절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했다. 주의 사자가 꿈에 나타나 장차 아내가 될 여인(처녀)에게 임신 했다는 소식을 듣고 깊은 고민에 빠져있는 요셉에게 들려 준 말이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는 충격적 사건이다.
예수 탄생의 사건을 두고 마리아의 신앙심이나, 요셉의 믿음을 이야기 한다. 요셉이나 마리아의 신앙심이 틀린 말도 아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 이름에 담겨진 그 이름의 뜻이 아니겠는가. “예수께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 할 자” 그리고 “사람의 방법(육정)이 아닌 성령(하나님의 방법)으로 잉태되고 탄생되어진 사건”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그럼 나는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 받았는가? 그럼 지금 나의 삶은 예수의 심장을 가지고, 예수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가? 작은 예수의 모습으로 사는가? 스스로에게 묻고 정직하게 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