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졌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그리스도이시다. 교회는 교회 건물이 아니다. 교회 건물은 예배드리는 장소, 주의 자녀들이 친교 하는 공동체의 공간, 그리고 신자는 믿음의 공동체, 주의 자녀들이다. 교회는 육안으로 보이는 건물과,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교회 곧 사람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크다 적다로 평가하지 말라. 교회를 도시, 농촌으로도 구분하지 말라. 사역자들을 큰 종, 작은 종으로도 말하지 말라. 다 무식한 자기 고백 일 뿐이다. 진정한 교회는 성령이 거하시는 사람이 곧 주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사역자 또한 큰 종, 작은 종으로 스스로 말하지 말라. 다 같이 귀한 종들이다. 교회 숫자 자랑하지 말라. 모두가 교만이다. 고린도 교회를 보자. 바울 파, 아볼로 파, 게바 파, 서로 나뉘어 반목할 때에 사도 바울이 나는 심었고, 너는 물을 줬고, 그러나 자라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라 하였다.
또 사역자에 대해서 성도들의 말이 많을 때에 바울 사도는 그런 저런 소리에 조금도 흔들림 없이 “맡은 자들의 구할 것은 충성이라. 나중 주께서 오셔서 각자의 상을 주실 것”이라 하였다.
지금 섬기는 교회들의 문제가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타락한 인간의 추악한 탐욕에서 오는 것 아닌가? 교회가 목사 것 아니다. 또 성도들 것도 아니다. 목사나 성도는 주의 주신 은혜가 너무 커서 받은 은혜 감사함으로 죽도록 충성하면 된다.
섬기는 자의 모습으로 주인의식가지고 주인처럼, 내 것처럼 섬기고 사라지면 된다. 거기에 담임목사는 교회 섬김과 부흥, 교회 제반 모든 문제에 무한 책임을 가져라. 목사가 죽어야 살고, 또 깨어있어야 산다. 교회 분쟁을 조성하지 말라. 교회 안에서 파벌 조성하지 말라. 은퇴하고 원로 추대되었으면 자랑스럽고, 영광스런 축복이다. 그것으로 만족하고 그 다음은 후임자에게서 맡겨라.
맡길 것도 없다. 다음 사역자가 받은 사명으로, 은사를 통해 주인 되신 주님 기뻐하시는 경영할 것이다. 그리고 은퇴 및 원로는 교회에서 교회 경영에 깔끔하게 손 떼면 교회는 더 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