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동안 제97회기 지방회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제97회기 전국 각 지방회 회장 및 임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또 제98회를 섬기고 수고해야 할 정기지방회가 예정대로 라면 오는 2월 11일부터 진행되어질 전망이다.
전국의 각 지방회에 기대하고 희망을 가져본다면 전국 각 지방회가 회원 상호간의 아름다운 교제와 함께 서로의 존경심과 더불어 섬기고 나눴으면 좋겠다. 그것이 선·후배든, 지방회 전입 차이든, 물론 지방회 정서나 법적인 것이나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고 큰 문제는 아닐듯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남이가. 다 같이 주의 부름 받고, 받은 사명 따라 어디에 있든 우리는 주의 동역자, 같은 예성인, 그 이상 뭐 더 필요한 것 있나요. 물론 이런 저런 인간관계가 있겠지만 그것 까지도 초원할 수는 없을까! 라고 생각해 본다.
그런 마음들을 피차간 갖고 있었기에 각기 다른 성향의 목회자들이 같은 지역에서 오늘까지의 건강한 지방회가 존재했으리라 생각된다.
물론 지방회의 깊은 속내를 다 알 수 없지만 개인적인 서운함과 아쉬움도 있으리라 생각도 들고 왠지 내가 손해 보는듯한 생각들도 사람 따라 있을 것이다. 혹 그럴 찌라도 마음을 모아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남은 문제들은 슬기롭게 풀어 가면 되지 않겠는가.
아무튼 제97회를 마감하고 제98회를 준비하는 전국의 지방회들이 행복한 지방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