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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정기소 장로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된 장로회 세워나갈 터”
2019-01-31 오후 5:59:00    성결신문 기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의 뜻에 합당한 일을 할것이며, 장로회전국연합회가 서로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가 되는 조직으로 든든히 서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장로회전국연합회 제51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정기소 장로(수원중앙교회·사진)는 장로회전국연합회의 본질인 국내외 선교와 회원들의 신앙성장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장로회전국연합회의 위상 강화에 힘쓰면서 교단 발전에도 일조하겠다는 각오다.

정기소 장로는 “중책을 맡게 해 주셨는데 저의 부족함을 알고 무릎으로 기도하며 더 겸손한 자세로 섬기며 주의 일을 할 것이며 아울러 전국에 계신 장로님들과 선배 장로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정 장로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신앙부흥 및 자질향상을 도모하고 교회와 사회에 봉사하며 인재양성과 각 지역, 지방 장로회를 지도육성하며 교단발전에 기여하는 일에 충실할 것”이며 이 일을 위해 “기존 사업을 보다 내실화하고 장로회장으로서 임원과 회원들과 만나 겸손하고 격의 없이 대화하며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장로회전국연합회를 진정으로 사랑하신다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고 질서 관계를  명확히 유지해 나가야합니다. 그래야만 예성 장로회전국연합회가 어디에서든지 당당한 역할과 위상을 바로 세워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로 연합하여 주의 일에 세겹줄이 되는 장로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고 밝혔다.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정 장로는 “그동안 선배 장로님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많은 발전을 해왔다”고 밝히고, “그 동안 이루어 놓은 성과에 누를 끼칠까 두렵지만, 맡은 1년 동안 최선을 다해 교단과 목사님들, 장로님들을 섬겨나갈 때 배가의 부흥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예성의 장로라는 사실에 긍지를 느낀다고 말하는 정기소 장로는 “영적부흥을 위한 세미나, 선교와 구제사업, 남전도회전국연합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조직의 내실화를 기하고 회원들의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정 장로는 “가치 있고 의미있는 삶, 협력하고 베풀고 배려하는 삶, 주님의 삶을 닮아가는 나누는 장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장로님들과 함께 노력하는 장로회전국연합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정기소 장로는 총회 회계, 부회계를 역임하고 수원중앙교회에서 시무장로로 섬기고 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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