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5 (일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논단
칼럼
시론
사설
특별기고
 
 
뉴스 홈 오피니언 사설 기사목록
 
하나님은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다!
2019-09-25 오후 9:58:00    성결신문 기자   


예레미야, 에스겔서, 멸망직후의 혼란 앞에 이스라엘백성의 당황스러움을 볼 수 있다. 예수그리스도라는 중보자를 통해 하나님을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우리(신약)와 달리, 성전, 제사, 제사장, 제도와 건물과 직분 자들이 없어진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느냐?라는 정체성에 빠져있음을 열왕기를 통해 당시의 상황과 현재의 상황을 연계 해 본다.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복 받음의 약속과 저주의 경고(신 28;1~14), 놀라운 탄복찬송(합 3;1~2) 유다 말기에 종교적, 윤리적으로 타락한 세상을 개탄하면서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하나님의 백성은 믿음을 지키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계신다. 

기독교 신자인 우리는 즉각적인 답을 얻기를 원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구원에 대한 진실의 갈망들은 상당한 기간이 되어야 한다. 신앙현실에서 보면 기도로 해결 될 수도 있지만, 평생 기도만 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으로는 기도하지 않는 사람, 믿음이 없는 사람, 하나님이 돌보지 않는 사람으로 언급될 수도 있지만, 어떤 것은 성실한 반응과 어떤 때는 불성실로 이루어 질수도 있다. 현실적 보상과 보상을 주시지 않는 것도 하나님의 방법이시다. 

멸망하는 시기에 우리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유효하냐?에 대한 답을 나타난 보상에 좌우 할 수 없듯, 역사는 심리적, 지정학적보다는 더 큰 요인에 의해 작동되고 있다. 

최선을 다하면 최선의 결과를 약속 해 주시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때, 벌주시는 게 아니고 우리의 능력과 신실함을 뛰어 넘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성실함에 보상, 게으름에 대한 심판’은 우리 세상사에 해당하지만 우리가 가진 능력, 조건에 좌우되지 않는 게 하나님의 약속이다. 우리가 가진 욕심과 소원은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것들이고, 하나님과의 약속은 영적인 것, 진리에 속하는 것들이다. 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을 지켜야 한다. 

‘자랑’이라는 것은 인과 관계에서만 나타나고 ‘자랑’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자랑을 하는 사람을 옆에서 보면 한심해 보이는 경우를 우리는 경험했을 것이다. 구원은 행위가 아닌 은혜와 믿음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아브라함의 조건도 믿음이었다. 보상의 원리는 우리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죽은 자를 살리셨다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일이다. 열왕기서의 가치는 의는 믿음으로 보이는 싸움이 아닌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해야 한다. 

솔로몬의 지혜에 곧잘 등장하는 생모가 자식을 포기하는 것은 인간은 사물이 아닌 인격체이며, 인격체는 조작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왜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하나님을 모르는 바빌론에 졌는가! 요 17;21~23 하나님이 오신 두 가지 이유가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과의 화목과 연합, 사랑으로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는 정도를 설명하고 있다. 성경에서의 요구들이 우리를 해 하거나 시험하는 게 아니라, 보호, 인도하기 위한 참 됨 들이다. 두려움이란 하나님을 모르고 윤리적으로 접근 하는데서 온다. 이는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못난 자들이다. 일을 저질러 놓고 변명을 한다. 

우리의 어리석음과 미련함까지 용납하여 우리를 고치신다. 우리가 저질러 놓은 절망의 자리에 기꺼이 찾아오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아버지는 아들을 버리지 않았다(눅 15;17~24). 우리는 탕자이고 야곱이다. 우리의 미련함이 하나님의 영역을 벗어날 수 없다. 우리를 대적하시고 존중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헛되고 그만인 것에 부활이 왔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큰 감사다
사설 기사목록 보기
 
  오피니언 주요기사
성결대학교 총장선출에 즈음하여..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의 논..
이슬람의 확산을 경계해야
성결운동이 활성화되기를
교단적인 입장표명 결의를 환영..
은급재단 관계자들의 책임있는 ..
총회의 결의는 존중되어야 한다
神前意識을 가지고 살자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문정민 ㅣ사장: 박정식 | 편집국장: 조석근 ㅣ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