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6 (일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인터뷰
교회탐방
설교
영암골
영어로읽는성경
성결일화
부흥하는성결교회
아깝다학원비
 
 
뉴스 홈 연재 인터뷰 기사목록
 
다큐멘터리 총괄제작 이인수 감독
113년 전 하나님의 복음 사역 다시 한 번 재확인
2019-12-19 오전 9:18:00    성결신문 기자   


113년 전 하나님의 복음 사역 다시 한 번 재확인
목회자들 일정 조절이 가장 힘들어, 협력에 감사

예성 113년사 다큐 제작에 들어간 지 1년여가 되어간다. 그간 제작팀은 국내는 물론 일본을 거쳐 미국 등으로 해외 현지 로케를 다니는 강행군 속에서 모든 촬영을 마치고 가편집이 완료된 상태이다. 촬영이 완료된 만큼 언제 개봉할지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하다. CTS 방영을 앞두고 다큐멘터리에 대한 내용을 이인수 총괄제작감독으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 

이 감독은 “프롤로그는 먼저 성결교회 113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정빈, 김상준, 경성신학교, 조선예수교동양선교회, 나카다 쥬지, 카우만, 길보른 그리고 규암 강경 병촌 동래 등 그래픽과 함께 현 총회장, 독립운동연구소장, 전 국사편찬위원장의 인터뷰로 시작됩니다.”라고 말한다. 시작에 앞서 지난 113년의 역사와 성결교회가 가지는 역사성을 축약해서 핵심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 감독은 “이어서 한국에서의 성결교회의 시작을 두 청년을 중심으로 그려 나갑니다. 관철동, 을지로 입구 무교동 일대를 드론으로 촬영하고 재연배우를 통해 당시의 상황들을 재현해 나가지요, 이어서 일본 도쿄에서 확인한 성결교 신앙의 뿌리에 대해 다루고 정빈, 김상준의 흔적을 찾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라고 말했다. 

다큐멘터리 제작팀은 미국 현지로케도 이어갔다. 이들은 그곳에서 성결교회의 시작과 카우만  길보른 목사를 조명하며 근현대사를 거쳐 예성의 미래 과제와 성장전략을 제시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여의 기간 동안 제작팀은 정확한 고증을 거친 최대한 많은 자료를 보여주려 노력했다. 

다큐를 제작하면서 특별히 이인수 감독은 일정 조정이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 KBS에서 제작했던 수백편의 다큐 촬영 경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정 조정이 가장 어려웠다는 이 감독은 촬영 대상자들이 대부분 목회자들이다 보니 그분들의 개인일정을 조절하여 맞추기가 가장 어려웠다는 것이다. 

어렵게 잡은 일정도 장마로 인해 미뤄지고 다시 일정을 잡고, 모든 계획을 다시 재조정하고...

만만치 않은 작업을 진행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 감독은 “하루만 미뤄져도 전체 일정을 다시 재조정 해야만 하는 경우가 생기지요, 때문에 한두 분들은 일정을 조정하다가 촬영을 포기하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과정을 묻는 기자에게 이 감독은 “모든 촬영은 이미 11월에 마쳤다. 지금은 CG작업과 내레이션, 음향효과 등의 작업을 거쳐 가편집이 완료되었고 조만간 시사회를 할 것으로 보인다.” 고 전해왔다. 
향후 다큐멘터리는 60분 분량의 CTS TV방영 버전과 90분 분량의 자체 방영 버전 10분 내외의 핵심만을 집약한 유튜브 버전 등 다양한 편집본을 통해 목적에 맞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 감독은 이를 위해 최종 편집본까지 모두의 협력과 기도가 절실하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힘써준 이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특별히 이일을 앞장서서 추진하신 총회장님과 김윤석 부총회장님의 헌신과 적극적인 추진은 이 다큐가 완성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셨고 또 프레젠터로 수고해주신 임흥근, 김기헌, 노윤식 목사님들의 헌신 또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먼저 이런 교단 다큐가 나오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요 두 번째 모든 예성 성결인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협력했었기에 가능했다고 믿고 깊은 감사를 드란다.”며 막바지 작업을 남겨둔 현 시점에서 모든 성결인들에게 “아무쪼록 이 다큐가 우리 예성 교단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재정리하며, 우리교단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더 확실히 갖게 하고 113년 전 이 땅에 이루고자하는 하나님의 복음의 사역을 다시 한 번 재확인하고 감당하는 작은 매개체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입니다”고 말했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예성 113년사 다큐멘터리 제작 총괄준비위원장 김윤석 목사
미니인터뷰 | 미주지역 총회 총무 김영일 목사
인터뷰 기사목록 보기
 
  연재 주요기사
일본의 또 하나의 불길 교또 선..
대관령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고..
학원이 만든 실력은 고교 때 안 ..
홍천 풍성한교회 김국현 목사
해비타트 운동 통해 이웃사랑 실..
일곱 기둥 위에 건강한 교회 세..
처음도 나중도 영혼 구원하여 제..
교회탐방 - 진주동부교회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문정민 ㅣ사장: 박정식 | 편집국장: 조석근 ㅣ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