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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오진근 장로
사업 내실화, 교단발전에 적극 협력
2020-02-08 오후 2:50:00    성결신문 기자   


사업 내실화, 교단발전에 적극 협력 
“장로는 사명자로서 그리스도의 인격 지녀야”

“장로회전국연합회가 회원들의 리더십 및 영성강화와 더불어 화합의 촉매제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장로회전국연합회 제52회 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선출된 오진근 장로(진주갈릴리교회·사진)는 장로회전국연합회의 본질인 국내외 선교와 회원들의 신앙성장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장로회전국연합회의 위상 강화에 힘쓰면서 교단 발전에도 일조하겠다는 각오다.

오진근 장로는 “먼저 부족한 저에게 장로회전국연합회를 섬길 수 있도록 직임을 맡겨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아울러 전국에 계신 장로님들과 선배 장로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오 장로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신앙부흥 및 자질향상을 도모하고 교회와 사회에 봉사하며 인재양성과 각 지역, 지방 장로회를 지도육성하며 교단발전에 기여하는 일에 충실할 것”이며 이 일을 위해 “기존 사업을 보다 내실화하고 장로회장으로서 임원과 회원들과 만나 겸손하고 격이 없이 대화하며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장로님들은 교회와 사회 안팎에서 모두 인정받는 지도자요, 사명자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인격을 지녀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안과 밖, 마음과 행함이 모두 같아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로의 본 모습이 예성의 장로임을 대내외에 나타낼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오 장로는 “장로회는 협력기관으로써 자체예산이 충분치 못한 실정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선배 장로님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많은 발전을 해왔다”고 밝히고, “그 동안 이루어 놓은 성과에 누를 끼칠까 두렵지만, 맡은 1년 동안 최선을 다해 교단과 목사님들, 장로님들을 섬겨나갈 때 배가의 부흥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오 장로는 장로회 회원들의 일치와 단합을 위해서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그는 당장 각 지방 장로회와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간담회와 친교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외되어 있는 영호남간의 친교와 교류협력을 발판으로하여 전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호 이해 관계속에서 대화와 토론을 통해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또한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신앙부흥 및 자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장로회 수련회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존의 수련회를 기도페스티벌, 바비큐 파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장로회 회원들의 하나 된 모습을 보이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예성의 장로라는 사실에 긍지를 느낀다고 말하는 오진근 장로는 “가치 있고 의미있는 삶, 협력하고 베풀고 배려하는 삶, 주님의 삶을 닮아가는 나누는 장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장로님들과 함께 노력하는 장로회전국연합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전국교회와 총회에 대해 “부흥비전을 가지고 노력하는 총회에 적극 협력하겠으며, 보고 싶은 장로님들, 참석하고 싶은 장로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진근 장로는 진주갈릴리교회에서 시무장로로 섬기고 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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