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월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논단
칼럼
시론
사설
특별기고
 
 
뉴스 홈 오피니언 사설 기사목록
 
국가 재난 지원금 논의 중단되어야...
국가 재난 지원금 논의 중단되어야...
2021-03-01 오후 3:33:00    성결신문 기자   


수일 전 서울시장 후보자들이 시장을 돌며 유세하는 뉴스를 접하면서 황당한 행동들을 한다는 생각을 가졌다. 후보들 모두는 서로 베껴낸 듯 똑같은 내용들이었다. 단지 다르다면 소속된 정당이 다르고, 얼굴이 다르고 성별이 다를 뿐이었다.

그들의 공통분모는 [코로나 지원책]이다. 쉽게 말하면 “돈 주겠다”는 것이다. 굳이 국가 예산이 얼마이며, 부채가 얼마인지는 말하지 않겠다. 어느 한 후보도 내 재산의 얼마만큼을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후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자신의 돈을 뿌리겠다는 공약이 아니라 국가의 돈을 뿌리겠다는 것이다.  

유권자들은 어떨까? 재난지원금에 목매고 있는 사람들처럼 보인다. 솔직히 말해보자. 소상공인들에게 백만원 이백만원 주면 그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한 달 또는 두 달 월세일 뿐이다. 모든 국민에게 주어진 재난 지원금이 실제로 얼마나 삶에 도움이 되는가? 이미 우리나라는 최저생활수급제도가 잘 갖추어져 있어서 정말 가난한 사람들이 최저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장되어 있다. 근본대책이 아닌 줄 뻔히 알면서도 주겠다는 정치인, 받겠다는 유권자.  무엇이 다를까?  

제 살 깍기인 것을 모르는 바 아닐진대 ‘재난 지원금’은 곧 세금폭탄으로 국민들에게 당장에 돌아올 것이다. 지출이 많으니 당연하지 않겠는가?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우리들이란 말인가?  

다시 재난지원금을 만지작거리는 정치인들은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 몇 푼의 돈으로 민심을 산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민심은 보다 더 철저한 방역을 원하고 그런 가운데 활동의 자유가 보장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심방하는 총회장 목사에게 박수를...
성결대학교 운영 정상화를 기대한다
사설 기사목록 보기
 
  오피니언 주요기사
성결대학교 총장선출에 즈음하여..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의 논..
이슬람의 확산을 경계해야
교단적인 입장표명 결의를 환영..
은급재단 관계자들의 책임있는 ..
성결운동이 활성화되기를
神前意識을 가지고 살자
총회의 결의는 존중되어야 한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김윤석 ㅣ사장: 박정식 | 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