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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부흥사회 대표회장 김신호 목사
“기도의 불을 예성부흥사회와 함께”
2021-03-29 오후 1:50:00    성결신문 기자   



제38회 정기총회를 통해 예성부흥사회 신임회장에 김신호 목사(벧엘·사진)가 선출됐다. 김 대표회장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선배 목사님들과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말하고.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전통을 따라 코로나시대에 발맞추어 예성교단 교회들의 안정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예년에 비해 위축된 부흥사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안타까워하며, 말을 이어나갔다. 그는 “과거의 부흥운동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점점 약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예성부흥사회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약해지고 있지만, 계속하여 좋은 전통은 이어받고 부흥운동을 위해 고민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 부흥사회는 사명이 분명하고 부흥운동을 사모하는 회원들이 기도의 끈으로 뭉쳐 있으며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며 “위축되는 현실 속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기도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감염병 속에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어온 산상성회를 개최하지 못함을 안타까워하며, 올해에는 반드시 개최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회장은 “지난해에 이동석 전 총재님과 노윤식 전 회장님께서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심하여 결국 산상성회를 개최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픈 일이었지요.”라며 산상성회가 불발로 그치게 됨을 몹시 안타까워했다. 

그는 또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상황이 나아졌기 때문에 산상성회는 꼭 개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전같이는 할수 없지만 올해 코로나 상황에 맞춰 최선을 다해 산상성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아직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부흥회 기간을 단축하고 모이는 숫자도 줄이고, 정예인원이 모여 강력한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고자 합니다. 올해 행사는 오프라인, 온라인을 겸하여 진행하려고 구상 중입니다.”라고 말했다. 

교단과 예성의 지체들에게도 감사와 협조도 당부했다. “우리 예성부흥사회를 사랑해 주시고 그동안 적극 협력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기도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점점 더 어두워져 가는 이때에 우리 예성교단이 기도의 불을 높이 들어 어두운 대한민국을 밝혔으면 합니다. 

우리 예성부흥사회와 함께 기도의 불을 드는 동역자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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