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회(회장 이월량 목사) 여전도회연합회 제22회 부흥회 및 세미나가 ‘예배를 바르게 드리자’(요 4:24) 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20일(목) 오전 11시에 대부도 새중앙교회 수양관에서 있었다. 회장 장동미 권사의 사회로 1부 예배를 시작하여 부회장 박수현 권사의 기도, 지방회장 이월량 목사가 ‘세미한 목소리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여전도부장 진순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여전도부장 진순천 목사를 강사로 요 4:24의 말씀으로 ‘예배를 바르게 드리자’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하였다.
점심식사 후 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교제 후 귀가를 하는 일정을 통해 서울지방회 여전도연합회가 말씀과 사랑의 교제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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