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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은 복음을 담는 그릇, 하나님 사랑으로 회복하는 성결
성품은 복음을 담는 그릇, 하나님 사랑으로 회복하는 성결
2010-01-07 오후 6:31:00    성결신문 기자   


인도의 성인 간디는 영국식민지에서 해방된 후 인도에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의 신문기자의 질문에 “경제원조가 아니라 인격이다”라고 답을 하였다. 마틴 루터 킹 박사도 “사람을 피부색이나 인종으로 판단하지 않고 성품으로 인정하는 날이 오기를 꿈꾼다”고 했다. 구한말의 민족의 선각자였던 도산 안창호는 대성 학교 학생과 후배 청년에게 “농담으로라도 거짓말을 말아라.

꿈에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통회하라”, “그대는 나라를 사랑 하는가!! 그러면 먼저 그대가 건전한 인격이 되라”고 했고, 흥사단 단우들에게 “나 하나를 건전한 인격을 만드는 것이 우리 민족을 건전하게 하는 유일한 길이다.”고 말하였다. 잠언 20장 11절에서는 “비록 아이라도 그 동작으로 자기의 품행의 청결하며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고 말하며 베드로전서 1장 4절에서는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고 하셨다.

이처럼 성품은 성취나 업적 보다 더 중요하다. 그 이유는 성품이 우리의 결단, 말, 태도, 목표, 관계와 행동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성품을 개발하면 할수록 우리의 삶은 근본적인 변화와 함께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된다. 기술이 발달하고 정보가 범람하며 세상이 변화되어도 효과적인 개인, 가정과 사회와 직장을 만드는 요소인 성품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기초보다 더 큰 건물을 지을 수 없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기초를 무시하고 출세를 위해 뛰다가 직장, 사업, 가정이 성수대교나 삼풍백화점처럼 한 순간에 무너진 경우를 많이 보면서도 나만은 아니라고 착각한다. 따라서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방법이 필요하다. 오랜 시간 교회에 몸담고 말씀을 들으며 신앙생활 했지만 나 자신과 가정, 그리고 직장에서 수 많은 관계의 문제에 부딪쳐 힘들어하는 성도들을 보게 된다. 성도들에게는 근본적인 변화와 회복이 필요하다.

이러한 근본적인 변화와 회복을 위해 2010년 장년 성품구역공과가 개발되어 보급중이다. 금번 성품 구역공과는 S.O.S 성품교육과정 (Sungkyul 0perating System)의 성품교재의 장년과정으로 개발되었는데 S.O.S 성품교육과정이란 성품훈련을 통하여 성결의 실제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고 훈련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올 여름성경학교 성품공과를 개발하여 한국교회에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제는 좋은 교재를 개발하여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하여 성품교재의 가능성을 보게 되었고 성품공과를 장년들에게까지 확대하여 금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하여 성품으로 동기화된 주일학교 학생들이 교회와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성품을 접하게 하고 장년들에게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개인적 신앙의 갈등과 삶의 현장에서 매일 겪는 자녀들 문제, 부부간의 문제등 인간관계의 갈등들이 성품을 훈련함으로 그리스도의 성품에 참여하는 회복된 가정과 성결교회를 제안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0년 장년성품공과는 성품을 십계명으로 재해석하여 깨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함으로 인간관계 뿐 아니라 수없이 많은 현실적인 문제들까지도 회복하는 성결의 능력을 경험하도록 개발되었다. 교회력에 따라 절기를 배열 하였으며 십계명의 순서에 따라 실제적인 21개의 성품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40년동안 사역해온 성품전문훈련기관인 IBLP(Institute in Basic Life Principles)와 파트너십을 가지고 긴밀하게 사역하게 된 것은 매우 괄목할 일이다. 미국 유학시절 IBLP의 성품훈련을 통해 목회를 새롭게 시작하게 된 김상복, 이동원, 오정현 목사와 삶의 목적을 새롭게 조정했다고 고백하는 이영덕 전 국무총리 등이 이 성품훈련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고 한다.

차희성 목사(교육국장)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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