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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대학교 총장 및 교단 대표 컨퍼런스 개최
‘뉴노멀 시대에 웨슬리언 리더십의 책임과 사명’ 주제로 성결대서
2021-07-12 오전 9:20:00    성결신문 기자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가 ‘제1차 웨슬리언 대학교 총장 및 교단 대표 컨퍼런스’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에서 지난 6월 25일 개최했다.

대표회장 주삼식 목사(전 성결대 총장)는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가 발전된 것은 모든 분들이 계셔서 가능했다. 또한 지도자들이 고난의 계절에 사회적 영적 도덕적 영향력을 끼치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임회장 박동찬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이일상 목사의 기도, 김만수 목사의 성경봉독 후 대표회장 주삼식 목사가 ‘길갈, 새로운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좌담회는 양기성 박사의 기조강연 후, 기감 이후정 총장, 기성 황덕형 총장, 나성 신만규 전총장, 예성 김상식 총장, 구세군 조진호 전 총장이 각각 주제를 발표했다. 

양기성 박사는 ‘뉴 노멀시대에 웨슬리언 리더십의 책임과 사명’이란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기독교 역사를 보면 영적, 윤리적 타락으로 인해 교회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회개’와 ‘개혁’을 외치는 예언자들이 등장했다. 한국 개신교 역사의 중요한 변곡점이 있다.”고 말하고 웨슬리 정신으로 성결하게 살았던 이성봉 목사, 한국최초의 여자 목사로 순복음교회의 대모인 최자실 목사의 삶을 소개했다. 

이어서 양기성 박사는  각 교단의 특색을 다시 회복하자고 말하고, “감리교회는 규칙적인 경건한 공동체적 조직을 넓혀 온 세계로 확장해가고, 성결교회는 오직 성령충만함과 청교도적 청빈한 삶을 살고, 나사렛교회는 나사렛 출신 예수님이 가난한 자들을 돌본 것처럼, 가난 퇴치에 앞장서고, 구세군교회는 자선냄비와 박애정신을 가지고 세상과 교회를 연결하며, 순복음교회는 은사를 다시 회복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제언 했다.

이어서 성결대학교 총장 김상식 목사는 ‘예성과 성결대학교의 웨슬리신학 현상’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목사는 “예성교단은 웨슬리 신학의 성결 교리를 계승발전하고 있으며 헌장도 웨슬리의 성경적 복음 신앙을 계승함을 강조한다”며 “웨슬리는 복음적 신앙의 사람이었다. 

예성 목회자들은 웨슬리의 신앙을 이어받아 보수적이며 복음적인 교단임을 긍지로 여긴다. 웨슬리 신학을 창조적 종합의 신학이라고도 부르는데,  성결대학교는 창의적인 역량을 갖춘 학생을 배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웨슬리의 정신을 계승할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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