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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신병수 선교사
“십자가의 사랑만이!! 오직 성령으로 선교”
2022-01-10 오전 9:49:00    성결신문 기자   


2021년 한 해 동안 짐바브웨 선교와 저희 가족을 위하여 기도해 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짐바브웨 상황
짐바브웨는 11월 30일부터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발생에 관련하여 확산을 방지하고 예방하기 위하여 Lockdown을 강화하였고 모든 국민들이 백신 접종을 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짐바브웨를 포함하여 말라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모잠비크, 레소토,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등 남아프리카의 8개 나라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들이 발생하였고, 점점 증가하는 추세로 인하여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루시투신학교 소식
루시투신학교는 코로나 가운데서도 1년 3학기의 학사 일정들이 잘 끝났고 2022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시험과 면접이 있었습니다. 저희들의 제자 아산 들리와요 전도사 부인인 노메터 들리와요 사모도 이번에 필기시험과 면접을 잘 통과하여서 합격했습니다. 내년 2022년 1월부터 노메터 들리와요 사모는 루시투신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신학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11월 27일에는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학업을 마쳤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졸업식 행사를 할 수 없었던 아산 들리와요 전도사도 올해의 졸업생들과 함께 졸업을 잘하였습니다. 

코로나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할 수 없었지만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였고 무사히 졸업식을 마칠 수가 있어서 감사하였습니다. 졸업식이 끝난 이후에 신학교는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방학 기간 동안 교수들과 학생들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며 2022년 1월 10일부터 새 학기가 정상적으로 잘 진행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무차라라교회
무차라라교회는 코로나로 Lockdown이 되어 있지만 주일마다 소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무차라라교회의 대성전과 사무실 그리고 목회자 사택 건축 상황은 지붕과 실내 미장, 바닥 공사들을 잘 마쳤습니다. 

지붕 공사를 위해서는 수도 하라레에서만 지붕 함석들을 살 수 있어서 이곳 산골에서 새벽 1시에 출발하여 왕복 14시간 이상의 거리인 하라레까지 가서 지붕 자재들을 구입하였고 하루가 지난 26시간 만에 돌아오는 일정이어서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성전 건축을 하는 기쁨으로 잘 견디며 이겨 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건축 공사들을 하면서 미국 달러의 사용으로 자재 값들이 많이 올랐고 지금까지의 건축 비용이 미화 2만 3천 달러 이상을 사용하였습니다. 많은 건축비가 들어가서 때로는 저희들이 금식하면서 건축비들이 채워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실내 천정과 남은 공사들이 아름답게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짐바브웨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속히 사라지도록
2. 루시투신학교가 2022년 1월 10일부터 새 학기가 정상적으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3. 무차라라교회의 대성전과 사무실, 현지인 목회자 사택 건축비가 채워지고 아름답게 잘 마무리되도록
4. 선교사부부가 강건함으로 사역들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루시투신학교, 루시투선교병원, 무차라라교회)
5. 자녀들이 코로나 가운데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맡은 사역에서 늘 승리하도록

추운 날씨 가운데 날마다 강건하시고 다가오는 2022년 새해를 기쁨으로 맞이하시기를 소망하여 축복합니다.

아프리카 짐바브웨 루시투에서 
신병수 김덕자 선교사 올립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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