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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사람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사람들
2010-01-12 오후 4:45:00    성결신문 기자   


2009년도 성탄절과 년 말과 새해를 앞에 놓고 본문을 중심으로 “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사람들” 이란 말씀으로 은혜 받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사람들 중에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
1. 마귀의 노예로 악하게 쓰임 받는 가롯 유다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2. 사람의 합리적인 생각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가로막는 사람이 있습니다.
3. 성령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헌신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요셉은 어떠한 사람인가 ?

1.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19절에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더라.”라고 했습니다.의로움이란 청렴결백하여 불의와 타협하거나 흔들림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요셉은 불의나 거짓에 흔들림 없이 오직 하나님 중심으로 말씀을 좇아 의롭게 살았음을 증   거하고 있습니다.

2. 마음이 너그러운 사람이었습니다.
19절에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요셉이 마리아의 잉태 사실을   알고도 자기의 순간적 감정을 따라 행동하지 않고 자신을 자제 할 줄 아는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셉은 오직 하나님을 공경하는 성령의 사람으로 마리아의 잉태사실과 어린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먼저 생각한 것입니다. 성령의 사람은 자기의 감정을 조절 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자제력을 주시고 또한 오래 기   다리는 인내심을 주십니다.

3. 사려가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19절에 “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라고 했습니다.요셉은 매사를 깊이 기도하고 자기보다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생각이 깊은 인물이었음    을 나타내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셉의 사려 깊은 처사는 현대 우리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사소한 문제조차 확대 시켜     상대를 궁지에 몰아가려는 완악하고 매정하며 이기적인 사람과 대조적임을 우리에게 교     훈하고 있습니다.

4. 절제의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이 주의 사자를 통하여 마리아의 잉태의 사실은 오직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 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리아를 자기 집에 데려왔으나 예수를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했다고 했습니다.본문 24-25절에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   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라고 했습니 다. 이러한 요셉의 태도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는 역사가 너무나도 거룩하고 위대하기 때문에 자신의 육체의 정욕을 절제를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하신 예언이 성취되는 순간이기 때문에 요   셉은 예수님의 탄생을 자신보다 소중하게 여기므로 절제할 수 가 있었습니다.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우선순위가 무엇인가를 헤아리며 절제할 수 있는 마음을 키워가야 하겠습니다.

5. 자기를 희생한 사람이었습니다.
진정한 헌신은 자기를 희생하므로 출발해야 합니다. 가이사 아구스도의 호적령에 따라 요셉은 마리아와 함께 베들레헴에 도착했으나 거할 곳   이 없어 마굿간에 임시 거처를 정했으며, 마리아가 출산의 고통에 이르렀을 때 요셉은 산   파의 역할을 감당하므로 예수가 세상에 태어나는데 결정적인 헌신을 하게 된 것입니다.

셋째, 결론.
우리는 요셉의 위대한 신앙을 본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더욱 의롭고 너그러우며, 사려 깊은 기도의 사람으로 절제와 자기희생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가는데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백병도 목사(신화교회, 증경총회장)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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