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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주년기념 예심전도부흥회 개최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일하고 계신다
2022-12-27 오전 10:17:00    성결신문 기자   


김포예심교회(이주용 목사)가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2월 4~7일까지 예심전도부흥회를 개최하였다. 작년 코로나 4단계가 발령된 7월부터 예배를 시작했으나 두 번을 연기하다가 11월 28일에 창립예배를 드렸다. 

예심전도부흥회는 (사)예심선교회(대표 김기남 목사)에서 주관하고 있다. (사)예심선교회는 하나님의 소원인 영혼 구원을 위해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예수님을 닮아, 예수님을 전하자는 전도 전문 훈련 단체이다. 전국에 30여개 지부에서 전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주용 목사는 이 단체에 사무총잠 겸 예심부흥강사단 단장의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강사로는 김기남 목사, 강신채 목사, 양병섭 목사, 이주용 목사가 전도 메시지를 은혜롭게 전해주었다. 그리고 매 집회 때마다 현장 전도 간증자들의 간증을 통해 전도에 큰 도전을 주었다. 

이번 부흥회의 특징은 ‘연합 부흥회’의 축복이었다. 작은 교회는 부흥회를 개최하기에 부담이 되어 시도하기가 어렵다. 더욱이 코로나로 인해 부흥회가 위축된 상황이기도 하다. 

김포예심교회는 담임 목사와 가족 2명이 개척한 상황이라 부흥회를 결단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성령님의 강권하심이 있어서 순종하게 되었다. 부흥회를 준비하면서 순서를 담당할 목회자들에게 전화 했는데 기쁨으로 허락해 주었다. 

강서지방회장 이광열 목사, 부회장 김홍식 목사, 이희영 목사, 최병순 목사가 창립 1주년 축사와 대표기도, 축도를 담당해 주었다. 감사하게도 순서를 담당한 목회자들이 성도들과 함께 참석해 주었다. 
강사들도 성도들과 함께 왔고, 부천예심교회(담임목사 김기남)는 매 집회 시간 마다 조를 짜서 성도들을 파송해 주었다. 보조 의자를 다 동원하면서까지 은혜롭게 부흥회를 진행했다. 연합의 기쁨과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시간이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부흥회 전과 부흥회 기간 중에 영혼들을 보내주셨다. 부흥회 시작 한 주전에 찬양 전문 사역자가 등록했다. CTS 방송국 주최 ‘전국 사모 경연 대회’ 대상을 수상한 최봉숙 찬양 사역자가 등록하고 부흥회 기간 중에 영감 넘치는 찬양 인도와 특송을 통해 큰 은혜가 임했다. 

그리고 부흥회 기간 중 3명이 등록하였다. 그 동안 몇 번씩 교회에 출석하던 성도들이 부흥회를 계기로 결단하여 등록을 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전도부흥회를 기뻐하여 선물을 주심에 감사했다. 교회가 문을 닫고, 침체의 위기 속에서도 전도부흥회는 활성화 되고, 개최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그 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일하고 계신다. 코로나로 가속화된 탈기독교의 위기 시대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성경적인 정공법으로 복음 전파의 야성이 회복되는 예성 교단의 전도 운동이 되기를 소원한다.

[이주용 목사 / 김포예심교회]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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