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9 (금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선교
신앙
나의 교회개척 이야기
선교지편지
 
 
뉴스 홈 선교&신앙 선교지편지 기사목록
 
아프리카 짐바브웨 신병수 김덕자 선교사
“십자가의 사랑만이!! 오직 성령으로 선교”
2023-01-23 오후 7:56:00    성결신문 기자   



할렐루야
검은 대륙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2022년 한 해 동안 관심과 기도로 동역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12월 선교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현재 짐바브웨는 전기 공급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기철이 지나고 우기철에 들어서면서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아서 카리바 호수에 물이 부족함으로 수력발전소 1기가 중단되었기 때문입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코로나로 어려운 경제 가운데서도 무차라라교회의 건축이 온전하게 완공되어 성전 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무차라라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하여 이룬 성전 건축이고 지금도 매주 토요일이면 교회 와서 성전을 청소하고 넓은 교회 정원을 잘 관리하며 주일 예배를 드리는 성도의 삶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6년 무차라라교회를 개척하여 성도 중에서 제자 삼아 신학을 공부하고 무차라라교회 담임 목회자로 세웠고 목회자의 부인인 사모도 신학공부를 하면서 목회를 돕고 있으며 현지 교단의 소속으로 이양이 잘 된 것에 대해서 기쁘고 앞으로 선교사의 도움 없이도 현지 교단과 목회자에 의해서 교회가 자립되고 부흥되기를 소망합니다.

고국에서의 성탄절은 흰 눈이 내리고 소복이 쌓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생각할 수 있지만 이곳 선교지 아프리카 짐바브웨는 여름과 우기철이어서 비가 오는 성탄절인데 올해의 성탄절은 하늘은 푸르고 화창한 날씨에 뭉게구름이 있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이었습니다. 

저희들이 새로운 지역에서의 전도로 시작된 Masvosve (Ants Village)에서 첫 성탄 예배를 드렸습니다. 수도 하라레 외곽에 있는 이 지역은 울퉁불퉁 비포장길을 많이 들어가야 하고 개미들이 많아서 지어진 마을 이름인데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들이 이곳에서 전도를 하고 열매를 맺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임시로 예배 장소로 준비를 하여서 크리스마스 주일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2023년 새해의 소망은 저희가 루시투에서 사역하는 공백 기간에 수도 하라레 교회들의 어려운 상황이 있었고 이러한 교회들을 위해 협력하며 도움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2023년 새해부터는 짐바브웨 국립대학인 짐바브웨 대학교에서 대학생 선교, 교회가 필요한 곳에 교회 개척, 열악한 현지인교회들을 돌보는 순회 설교, 정규학교가 아닌 대안학교(초등학교) 협력, 현지 교단들과 협력하여 선교사 모집과 훈련 파송, 나눔 사역 등 여러 많은 사역을 두고 기도 중입니다. 짐바브웨 선교를 위해 필요한 사역을 감당하도록 좋은 현지인 동역자들을 붙여 주시고 선교사역을 위한 재정이 채워지고 선교의 풍성한 열매가 맺혀지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짐바브웨 경제와 치안의 안정과 한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의 역사가 매일 매일 이루어지도록
2. 무차라라교회의 부흥과 재정의 자립을 위하여
3. 저희 부부의 전도와 사역들에서 많은 열매를 맺도록
새해 2023년에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모든 일들이 평안하시기를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탄자니아 임수형, 홍혜경 선교사
가나 유미현 선교사
선교지편지 기사목록 보기
 
  선교&신앙 주요기사
에벤에셀의 축복
이승훈 “나도 성결가족”
지진참사 아이티에서 한국선교사..
세 가지 소원(잠30:7~9)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
스위스, 이슬람사원 첨탑건축 금..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사람..
망후, 집전, 질주하라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신현파 ㅣ사장: 강병익 | 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