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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위원회 실행위원회 정책수련회 개최
코로나19 이후 예성 해외선교 방향성 논의
2023-01-23 오후 7:58:00    성결신문 기자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 노윤식 목사·이하 해선위)가 지난 1월 16일 영종도 Air Sky Hotel 컨퍼런스 홀에서 총회장 및 부총회장, 총무, 18명의 실행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저녁 7시부터 9시 10분까지 해선위 실행위원회 정책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에서 신현파 총회장은 ‘복음의 접촉점’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빌립의 사마리아 성 복음전파의 접촉점을 오늘의 선교에 적용하여 순수 성결의 복음을 온 세계에 전하는 사명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조일구 부총회장은 “해선위 실행위원회 선교 협력자들의 수고와 헌신”을 치하했으며, 이강춘 총무는 “해선위 실행위원들의 목회와 선교 현장에서 지속적인 협력과 실행”을 당부했다. 

 이어 2부 정책수련회에서는 최상현 사무총장의 사회로 노윤식 해선위원장의 “코로나19 이후 예성 해외선교 방향성 정립”에 대한 기조연설이 있었다. 

위원장 노윤식 목사는 “첫째, 코로나 이후 급격한 선교와 목회의 퇴조 상황에서 발생하는 11개 예성 해외 선교 지방회와 거점 도시들에 선교 훈련과 교육 그리고 파송과 후원 행정을 위한 12개의 선교센터를 확보하는 선교전략을 강구한다. 

둘째, 선교센터 확보는 기존 11개 해외 지방회와 협력하여 MOU를 체결함으로써 해외 선교자원의 활용을 극대화 한다. 셋째, 해외선교사역 및 선교사 위기관리자금 확보를 위하여 전국 예성가족의 여론 조성을 통하여 일정기금을 마련하는 선교전략을 점진적으로 세운다.”며 그 요지를 전했다.

이후 라건국 선교부장은 “해선위정책위원회의 선교전략을 교단 선교부에서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행정적인 절차를 밟겠다.”고 했으며, 신현파 총회장과 조일구 부총회장 그리고 이강춘 교단총무는 이번에 논의된 선교정책들을 실천하기위하여 교단기관지인 성결신문에 해선위 정책 위원회 지면을 할애하여 계속적으로 각 전문분과 위원들의 정책입안을 소개하여 예성인들의 선교지평을 넓혀가야 함을 주장했다.

 이번 정책수련회를 통하여 새롭게 해선위에 참여한 정책위원들은 교단적인 선교협력을 다짐했다. 특별히 김성철 호주 선교분과장, 김성호 교육선교분과장, 김정호 중국 선교분과장, 권순달 중동 북아프리카선교분과장, 황규정 필리핀 선교분과장은 자신이 맡은 지역을 주님의 사랑으로 더욱 관심 있게 보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였다. 박상빈 다문화 선교분과장은 농촌교회 목회하며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빚을 내더라도 선교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류훈주 의료선교분과장은 교회 차원의 선교사역이 교단 선교 사역과 연결되어야 함을 제시하였고, 이상수 해외교회 개척선교분과장과 조명선 선교윤리분과장과 오효섭 인도네팔선교분과장은 교단 선교에 미력하지만 계속 협력하겠다고 하였으며, 남형규 BAM 선교분과장은 목회자가 되기 전 사업 경험을 비지니스 미션에 접목하여 선교기금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시간에는 새로이 해선위에 협력하는 위원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선교위원회 제공)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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