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2 (금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선교
신앙
나의 교회개척 이야기
선교지편지
 
 
뉴스 홈 선교&신앙 선교 기사목록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을 다녀오다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을 다녀오다
2023-05-15 오전 9:49:00    성결신문 기자   



지난 4월 1일 교단 긴급재난본부장으로서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님, 사회복지국장 이순영 목사님과 함께 서울에서 출발하여 장시간(14시간)의 비행기를 타고 튀르키예 아다나 공항에 도착하여 현지 선교사의 안내를 받아 모든 세부 일정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돌아왔다.

 우리는 현지 선교사와 함께 이번 튀르키예 지진 피해지역 11개 도시 중 3개 도시를 둘러보았다. 또한, 국제기아대책기구를 방문해서 격려도 하고 함께 재해민들에게 구호품 전달 봉사 활동도 하면서 시리아 난민들과 현지인들의 텐트촌과 컨테이너 수용 시설도 둘러보았다. 

 그중 안디옥은 가장 피해가 심한 지역으로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참담했다. 성경에 나오는 안디옥교회(베드로 동굴교회)는 붕괴 위험 때문에 출입을 통제해서 들어가 보지는 못하고 안디옥 도시 한복판에 개신교 교회라곤 하나뿐인 안디옥교회가 지진에 파괴된 모습을 멀리서 볼 수밖에 없었다. 도시 전체가 완전 폐허가 되어있었다. 곳곳을 보면서 인간의 힘이 얼마나 무력한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다음 달에 있는 튀르키예 정부 선거의 영향으로 피해 규모와 사상자 수는 정확하게 발표가 안 되고 있고, 튀르키예 현지 주민들과 시리아 난민들의 사상자 수 또한 아직도 파악이 안 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 또한 구호가 먼저 임에도 세상 정치가 개입이 되는 상황이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우리는 정해진 일정으로 인해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이곳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만나 대화도 나누며 많은 정보를 얻고 돌아왔다. 출발할 때는 걱정도 많이 됐는데 아무 일 없이 모든 일정 잘 마치고 돌아와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지난해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올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난민들을 위한 성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신 예성 전국교회 목사님과 성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천민우 장로 [합덕제일교회 / 장로부총회장]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아름다운우리교회 선교비전트립-
황승선 선교사, 제49차 라후부족성회 강사로 초대 돼
선교 기사목록 보기
 
  선교&신앙 주요기사
에벤에셀의 축복
이승훈 “나도 성결가족”
지진참사 아이티에서 한국선교사..
세 가지 소원(잠30:7~9)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
스위스, 이슬람사원 첨탑건축 금..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사람..
망후, 집전, 질주하라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신현파 ㅣ사장: 강병익 | 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