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9 (수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선교
신앙
나의 교회개척 이야기
선교지편지
 
 
뉴스 홈 선교&신앙 선교지편지 기사목록
 
키르기스스탄 김무명 홍용사 MK(의, 평강, 희락)
무명의 용사의 복음의 서진 운동
2024-04-29 오후 2:19:00    성결신문 기자   


며칠 전에 카작스탄의 한 선교사님 가정의 100일 된 MK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갑작스럽고, 이런 상황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는 미처 다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작은 아이가 ‘중앙아시아의 한 알의 밀알’로 그 사명을 다하고 하나님 앞에 갔음을 믿음으로 붙들고자 합니다.
중앙아시아에서 섬기는 선교사들이 그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 땅의 죽어가는 자들을 살리고 일으키기를 소망합니다.

■ 키르기스스탄
무슬림들은 일 년 중에 한 달을 금식합니다. 이 기간을 라마단이라고 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3월 10일에 시작되었고, 이제 한 달간의 금식이 마무리됩니다. 라마단이 되면 이슬람이 강한 식당 주인들은 문을 닫고 금식을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금식을 자신의 죄사함의 기회로 삼으며 더욱 이슬람 신앙을 견고히 합니다. 또 선행을 통해 천국에 갈 스펙(?)을 쌓기도 합니다. 

복음을 전하다 보면, 종교 행위의 열심에 근거한 천국 소망과 알라의 축복에 대한 헛된 기대가 더욱 충만해지는 시기가 바로 라마단 때인 것 같습니다. 이 땅의 무슬림들의 눈을 가린 거짓과 사단의 속임이 끊어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복음이 이들에게 역사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비슈케크 교회
교회에 몇몇 지체들이 나올 때도 있지만 썰물처럼 빠져나갈 때에도 있습니다. 반면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교제하고 있는 영혼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을 드리며 나오기 위해서는 또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결국은 더욱더 집중하고 우리의 중심을 드려야 할 사역은 전도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더 많은 영혼들에게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모양으로 더 많이 복음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요 4:36-38)
뿌리며 또 거두는 삶이 우리의 것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미 그 모든 일을 위한 삯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전도의 불을 계속해서 끄지 않고 갈지 기도하며, 하나님의 지혜와 구령의 열정을 가지고 사역하도록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도제목>
1. 키르기스 민족이 붙드는 이슬람에 대한 헛된 기대와 환상이 깨어지고, 우리의 죄 사함과 영생의 길이 예수께 있음을 깨닫고 나아오도록
2. 복음을 전하기 위해 교제하는 영혼(M, A 등)들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만나주시고, 그 중심에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3. 저희 가정에 구령의 열정과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시고, 더욱 많은 영혼들을 붙여주소서

비슈케크에서 김무명 홍용사 
MK(의, 평강, 희락)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태국 정 환 선교사
선교지편지 기사목록 보기
 
  선교&신앙 주요기사
이승훈 “나도 성결가족”
에벤에셀의 축복
지진참사 아이티에서 한국선교사..
세 가지 소원(잠30:7~9)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
스위스, 이슬람사원 첨탑건축 금..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사람..
망후, 집전, 질주하라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70-7132-0091ㅣ 팩스 : 02-725-7079 ㅣ등록번호: 서울 다 50663
발행인: 조일구 ㅣ사장: 강병익 | 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sknews1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