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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의 미래는 쾌청
예성의 미래는 쾌청
2017-03-10 오후 3:58:00    성결신문 기자   


과거를 보고 오늘을 보면 미래가 어떠할지 예측이 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간들이 무수히 흘렀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아름답게 성장해 왔고, 지금도 잘 성장하고 있다. 110년의 시간들을 보내면서 몇 번이나 깨어지는 아픔도 겪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아니하셨다. 싸매시고 봉합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오늘의 예성교단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두 곳을 제외한 전국 지방회가 은혜 가운데 모두 마쳤다. 몇몇 지방회를 돌아보며 느낀 것은 분명 하나님의 선하신 역사가 지방회를 통해 나타나실 것이고, 그것이 총회 전체에게 큰 영향을 미치리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각의 지방회마다 그 열기가 상당히 뜨거웠다는 사실이고, 진지함 속에 시대에 걸 맞는 준비들을 하는 것을 보았다. 특히 지방회 저마다 특색을 가지고 있음도 보았다. 

아무리 열악해도 선교하는 일에 최우선을 두고 있는 지방회들이었다. 목회자들을 돌보는 일에 힘을 쏟는 지방회도 있었다. 총회와 신학교를 위한 기도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싸늘하기만 할 줄 알았던 지방회도 이겨 나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도 보인다. 물론 뜨거운 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일도 없진 않지만 미래를 위해 준비된 달음질을 하는 지방회들을 보면서 역시 우리의 미래는 맑음임이 분명하리라 확신한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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