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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앞에 제일교회, 이웃사랑 예수잔치 및 두 바퀴 행복나눔 행사 개최
탈북민과 청소년들에게 자전거 15대 전달
2017-10-30 오전 10:22:00    성결신문 기자   




주님앞에 제일교회(노윤식 목사)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에 갈 수 없는 탈북민들과 다문화 가정 그리고 지역의 독거 어르신과 차상위 계층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추석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과 자전거를 전달했다.
지난 9월 30일(토) 주님앞에 제일교회 2층 친교실에서 북한, 다문화선교위원장 최병순 장로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추석맞이 이웃사랑 예수잔치 및 두 바퀴 행복나눔 행사에서 노윤식 담임목사는 추석을 맞아 고향에 가지 못하는 탈북민들에게 추석 선물과 자전거를 선물하며 이들을 위로했다. 
특별히 금년 추석에는 사단법인 사회정상화운동본부(이사장 김두진 집사)에서 두 바퀴 행복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자전거 15대를 기증하여 탈북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사회정상화운동본부는 앞으로 자전거가 필요한 지역사회 어려운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주님앞에 제일교회를 통하여 자전거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두 바퀴 행복나눔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도 동성애 옹호론자만 초청한 서울시 콘퍼런스 
지난 17일 ‘서울 인권콘퍼런스’ 개최

서울시는 17일 서울시청에서 ‘차별 없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서울 인권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국내외 인권도시를 잇기 위한 목적으로 작년 첫 개최 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의 주제는 '차별 없는 인권도시'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에도 인권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대만 일본의 동성애 운동가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시 인권위원회 고위정책자문관을 불러들여 동성애 운동의 현황과 확산 전략을 소개했다. 지난해 9월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방안’을 주제로 동성애 운동가와 옹호론자만 불러 소수자 인권포럼을 개최하고 차별금지법 제정 사유를 밝혔다. 
콘퍼런스를 준비한 서울시 인권담당관실 관계자는 “국가인권위원회법과 서울시 인권정책기본계획에 ‘성적지향’이 들어 있기 때문에 동성애가 인권이라는 데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국가인권위 자료를 보면 동성애자들이 실제 차별을 받고 있기 때문에 차별이 없도록 하기 위해 콘퍼런스를 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적지향이 평등권에 해당되기 때문에 동성애자를 차별하면 안 된다”면서 “토론시간이 짧은 데다 찬반토론이 아니었기 때문에 동성애 관련 인사만 배치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콘퍼런스 환영사에서 성적지향이 포함돼 논란이 됐던 서울시민 인권헌장에 대해 “공표되지 못한 것을 아프게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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