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感謝)는 “고마움을 나타내는 인사” “고맙게 여김, 또는 그런 마음”이라 하지요. 국어사전적 의미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감사’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감사할까요? 또 기독교에 있어서 감사만큼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더 있을까요? 감사, 감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는 기본이고 의무이며 권리이기도 합니다.
기독인들에게 있어서 감사를 빼면 뭐가 남을까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고마워”로 시작해서, 지금의 나, 우리를 생각하면 얼마나 많은 감사함과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만큼의 고마움, 감격, 그 자체이지요.
생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마음으로는 또 믿으면서 실제 삶의 현장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생각하고 마음먹은 만큼 살고 있을까요.
바울 사도의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권고한 말씀처럼 “범사(凡事)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는 말씀 앞에 얼마만큼 정직하게 나의 삶을 고백할 수 있을까요.
또 빌립보 교인들을 향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말씀 앞에 우리(나)의 모습은 어떤가를 스스로에게 물어 보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감사의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나를 알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의 고백을 들으시고 뭐라 하실까요. 우리 모두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감격하고, 감사함이 넘치는 감사의 노래가 온 세상 가득하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