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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짐바브웨 신병수 김덕자 선교사
“십자가의 사랑만이!!! 오직 성령으로 선교”
2019-10-10 오후 9:09:00    성결신문 기자   


할렐루야!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귀한 선교의 동역자님들을 통하여 세계 선교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동역자님들의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가 더 확장되고 있음을 감사드리며, 선교소식을 드립니다.

안식년을 한국에서 지내면서
저희들은 현재 안식년으로 한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프고 지쳐 있는 저희들의 육신을 위해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 받게 해 주셨고 영적으로는 선교사 수련회와 기도원에서 충만한 은혜를 주시므로 회복시켜 주신 후에 아직까지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셔서 기도하게 하시고 전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저희 부부가 선교지 짐바브웨에서 목사 선교사로서 항상 중보기도와 전도를 하게 하시며 제자 삼게 하시는 일들을 위해 사용해 주셨는데 안식년으로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을 어떻게 인도해 주실지 많은 간증들을 기대하면서 기도하는 가운데 한 형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형제는 2011년에 미국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그 당시 저희 큰 딸 찬미가 신학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을 때 저희들에게 형제의 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섬겨 주었고 2016년에는 짐바브웨 선교를 위해 선교헌금을 해 주었던 귀한 형제였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한국에서 지내는 것을 알고 연락이 와서 만남을 가졌는데 형제의 아버지를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했습니다. 형제의 아버지가 1개월의 시한부이신데 복음을 듣지도 않고 거부하셔서 기도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기도하면서 복음을 담대히 전해드렸는데 이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셨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교단 지방회 부흥성회
1995년부터 저희 부부를 선교사로 파송해 주셨고 24년 동안 변함없이 매월 후원해 주시며 기도로 섬겨주셨던 광주지방회의 부흥성회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들에게 선교사 파송패를 주셨던 이종복 목사님께서 부흥성회 강사로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셨는데 시간 시간마다 위로와 힘이 되어서 많은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지방회 모든 교회와 목사님들이 한마음 되어서 함께 참석하여 기도하며 교회 개척을 위한 정성된 헌금을 드리는 모습에 큰 소망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이 선교사로 24년을 선교할 수 있는 것은 지방회에서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교회들과 목사님들의 수고이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광주지방회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선교사인 저희들이 안식년으로 한국에서 지내면서 복음을 전할 때마다 구원받는 사람들이 많아지도록 계속적으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짐바브웨가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교회 부흥이 일어나도록
2. 루시투선교병원과 루시투신학교 사역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채워지도록
3. 무차라라교회의 부흥과 신학생 아산 들리와요가 교회를 잘 섬기도록
4. 저희 부부가 안식년 동안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복음의 도구로 쓰임받도록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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