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수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선교
신앙
선교지편지
 
 
뉴스 홈 선교&신앙 선교지편지 기사목록
 
짐바브웨 이 땅의 영혼들을 섬기라
짐바브웨 이 땅의 영혼들을 섬기라
2019-11-11 오전 9:55:00    성결신문 기자   


짐바브웨 김문식, 문현식 선교사  

영광받기에 합당한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임을 찬양합니다. 
지난 10월 달에 남아공에서 네 개의 나라(남아공,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아나)가 모여 아바 인터네셔널 컨퍼런스를 은혜롭게 열었습니다. 

각 나라 아바 졸업생들과 재학생 179명과 하나님이 보내신 각 나라의 선교사 21가정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비전을 나누는 은혜롭고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4박 5일 동안 새벽 5시 반부터 밤 11시까지 강행군으로 진행되는 일정에도 모두가 행복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레위기를 통한 올바른 이해와 예배, 구원의 목적과 확증, 교리문답 강의를 통한 하나님의 뜻 등의 강의와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며 “아멘”하는 현지 목회자들의 모습에서 감사와 은혜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또, 매 시간마다 찬양 팀의 찬양을 통해 다윗처럼 주체할 수 없는 감사로 손을 들어 춤을 추게 하며, 부어주시는 은혜와 감격의 눈물이 멈추지 않는 시간을 주셨으며, 하나님 안에서 나라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형제임을 확인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프리카 목회자로서의 자부심과 도전을 받는 귀한 시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짐바브웨 ABBA신학교는 졸업에 가까울 때 2년에 한 번 씩 연합강의를 가집니다.

이번 2019년에는 11월 12~22일까지(10박11일)120명 가량의 현지인 목사님들의 연합강의의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22일 마지막 날은 목사님들 졸업식을 거행할 예정입니다.연합강의에 이웃나라 선교사님들이 자비량으로 오셔서 진리의 복음과 말씀을 전해주시고 저희 강사님들도 중요한 특별강의의 시간을 갖습니다. 연합강의에 필요한 모든 재정이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깡앙가에서는 주일예배와 탁아소를 운영하는 가운데 매주 수요일 한 끼의 고기반찬을 아이들에게 급식하고 있습니다. 탁아소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의 점심은 그들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너무나도 소중한 한 끼의 음식입니다. 

그 한 끼의 점심을 먹기 위해 우리들을 기다려주며 행복해 하는 모습에 우리가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 2:52).

첫째 주는 주일오후예배에 짐바브웨 한인교회의 설교를 맡아서 하고 있으며, 둘째 주는 깡앙가의 설교와 청소년들을 바이블타임으로 묵상을 가르치고 교인들의 심방과 셋째 주는 호플리교회의 성도들에게 설교를 하며 남편은 주일학교 아이들을 케어하고 있으며, 넷째 주는 헷클리프 교회의 설교와 교인들 심방과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성경말씀도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짐바브웨 이 땅의 영혼들을 섬기라고 주신 사명을 다시 한 번 새겨봅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나의 모습 이대로 현지 목사님들의 신학강의까지 섬기라고 주신 은사에 감사드리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18~20) 아멘.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아프리카 짐바브웨 신병수 김덕자 선교사
선교지편지 기사목록 보기
 
  선교&신앙 주요기사
에벤에셀의 축복
이승훈 “나도 성결가족”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
세 가지 소원(잠30:7~9)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사람..
스위스, 이슬람사원 첨탑건축 금..
지진참사 아이티에서 한국선교사..
망후, 집전, 질주하라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문정민 ㅣ사장: 박정식 | 편집국장: 조석근 ㅣ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