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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교인비를 부활하자
세례교인비를 부활하자
2020-06-29 오후 4:06:00    성결신문 기자   


나는 예성교단을 사랑한다, 그래서 교단이 73년에 당시 총회장 이대준 목사가 100여 교회를 이끌고 기성으로 갈 때에도 예성에 남아 그루터기가 되기로 했다. 남은 교회는 78교회였다.

그 후 우리 교단이 2000년도에 ‘10만 교회 100만 성도’라는 목표를 구호로 하고 부르짖었다.

그러나 현재 20년이 경과 했는데도 총 교회 수는 977개 교회이고, 교인이 92,070명이며 세례교인은 57,020명이고 대의원을 파송하기 위한 통계에는 80,534명이다(99회 총회 보고자료) 그런데 그 차이가 23,514명이 늘어났다. 대의원은 117명이 늘었고 추천대의원까지 계산하면 더 많아질 것이다.

어떻게 보아야 하나?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영혼을 책임진 교회가 이렇게 신앙 양심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방관 하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이뿐 아니다. 대의원 파송 문제도 너무 공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난번 ‘예성총회 대의원 문제 이래도 되는가’ 라는 제하에 기고한 바와 같이 대의원은 세례교인이 기준이 돼야 한다. 어떤 경우도 예외가 없다. 그 이상은 편협된 욕심이요 법정신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단 총회 비용은 세례교인 부담금으로 충당해야 한다.
그야말로 80,000명이라 계산해서 세례교인 1인에 5,000원 만 해도 4억이다. 만약 10,000명이면 8억이다. 그러면 임원이 일년동안 각종 활동하는데 자비량으로 하지 않고 총회비로 부담해도 된다. 시간 바치고 물질 바치지 않고 부담 없이 총회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총회 참석 대의원들에게 응당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본다. 최소한 하루 100,000원은 지불해야 하고, 충분하다고 본다. 총회 자료에 보면 1억 미만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례교인 23.514명이 차이가 나는 것은 교회 세례교인이 거품이라는 것이다.

어떤 욕심 많은 교직자가 양심을 속이고 부풀려서 보고 하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나는 장로교 교인이었다. 장로교회에서는 의무에 대해 엄격하게 교육한다. 교단 총회가 다가오면 한 달 전부터 교인들에게 알려서 세례인비를 광고해서 의무부담금이라고 부담하게 한다. 

예성에서도 세례인 부담금 제도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 되는데 언젠가 없어졌다. 다시 세례인 부담금을 부활시켜 시행해야 성결인의 자부심도 가지게 하고 총회에 대한 관심과 기도를 하게 된다.

믿음이 없는 이들이 교인들에게 부담을 준다고 말하고 있다. 왜 성도를 1년에 5,000원-10,000원도 못내는 가난뱅이로 만드는가?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30,000불 시대다. 절대 부담을 가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교단을 사랑 하는 믿음의 문제다.

출석하지 않는 세례인에 대한 정리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없는 세례교인 비를 교회에서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된다. 이제 허세와 체면은 내려놓고 신앙 양심으로 생각해야 할 때라고 본다.

아무쪼록 새로 구성된 임원회에서 심도 있게 기도하며 의논해서 실천하기를 촉구한다. 이 문제는 임원회의 정책이요 책임이라고 본다.

박상훈 원로장로
수원중앙교회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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