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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도는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멈추지 않습니다!
2020-08-08 오후 2:12:00    성결신문 기자   


파라과이 / 김성영, 박용순 선교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파라과이 COVID-19 상황은 브라질과 국경지역의 폭발적인 감염과 접촉불명의 확진자들로 역행하는 방역조치에 시위가 폭동으로 혼란이 가중되는 사태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 지 지혜를 구합니다. 

<기도제목>
1.’베라까’ 교회 식구들 가까이 교제하지(대면 예배 중단) 못하는 안타까움을 우리 주님의 돌보심과 공급하심으로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산미겔’ 빈민촌 어린이들이 학교도 갈 수 없고 온라인 수업은 언감생심이라 실의에 빠지지 않고 꿈과 소망을 잃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3.’로사리오’ ‘으뚜아 삔도’ 지역 삼덕교회 식구들과, 아가페 신학교 학생들, 그리고 목회지 지역교회들이 하나님만 바라는 믿음으로 견고히 서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를 고백하는 날 되게 하소서 기도합니다.



피지 / 최병옥, 정나영 선교사

코로나와 폭우로 모두가 어려운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는 멈추지 않습니다. 주 예수님께 우리 모두의 가정과 교회와 생업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기를 기도하고 요청합니다. 이곳 피지도 코로나로 인해 도시가 봉쇄되고 휴교령이 내린 가운데 저희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태풍이 불었습니다. 섬에서의 태풍은 위력이 셉니다. 이틀 동안 강한 비바람이 불고 주위의 코코넛나무가 부러지고 이웃집의 양철지붕이 날아 갔습니다. 저희 집안에 물이 들이 차서 하루 종일 물을 퍼 담아야하는 데 그보다 힘든 것은 태풍 후 열흘 동안 정전되고 수돗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나마 흙탕물이 나오면 다행입니다. 이번에는 한국교민이 발전기를 빌려주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1. 한국에 있는 아내가 재활치료를 통해 온전히 치료되게 하옵소서. 가족이 피지와 한국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주님의 날개 안에 안전히 거하며 건강하게 다시 만나게 하소서.
2. 군에간 아들 은평이(강릉18전투비행단)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군복음화를 위하여 쓰임받는 은혜를 주옵소서.
3. 9월 3일 시작하는 DTS를 통해 청년들이 예수제자의 삶을 살며 열방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학생모집과 이를 준비하는 학교리더쉽과 스텝들을 보호하시며 학교의 필요들이 채워지게 하옵소서.
4. 저와 함께 사역하는 19명의 사역자와 14명의 자녀들이 안전히 거하며 필요한 공동생활비가 공급되게 하옵소서.(4륜픽업트럭 중고 2천만원)
5. YWAM FIJI 세명의 대표(최병옥,랜두아,코또)을 통해 남태평양 14개 국가를 섬기며 각지역마다 베이스를 세우고 사역자를 돌보게 하소서.
6.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하시는 후원자 가정마다, 교회마다, 생업마다 주님께서 임하시고 돌보시고 보호하시며 축복하여 주소서.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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