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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송형관, 배명실 선교사
선교지 편지 | 교회의 부흥의 역사가 지속되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2020-10-17 오후 3:15:00    성결신문 기자   


샬롬! 
우리 주님 일하셔서 교회와 가정과 사역들 가운데도 늘 외유내강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구합니다. 후방의 끊임없는 기도의 지원 덕분인지 코로나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새 생명 출산과 성령의 일하심을 통해 교회의 부흥의 역사가 지속되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이제껏 그리고 끝까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후방의 따뜻한 기도의 지원을 믿으며 여러분의 선교지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을 세우는 사역과 영혼구령 사역을 끝까지 힘차게 펼쳐 가겠습니다.  

1. 지난 6개월간의 학습과정을 마친 ATC 원주민교회의 6명의 젊은 형제. 자매들의 세례식이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있습니다.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새로운 삶의 시작을 살아가는 저들이 분명한 구원의 확신과 결단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중보해 주시길. 또한 코로나로 얼어붙었던 ATC전도사역이 다시 힘차게 시작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 태국 ATC와 KTS신대원의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말씀을 깊이 깨닫고 인격적으로 주님을 더욱 가까이 만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훈련을 인도하고 섬기는 저희 부부를 위해서도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늘 그렇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함께하는 선교 동역을 통해 서로 기뻐하고 오직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3. 2020년 한해 태국 주재 한인선교사회 1년간의 섬김사역들의 끝자락에 서있습니다. 부족하나마 맡겨주신 사명들에 감사하며 코로나19의 어려움가운데 전심전력으로 선교사역을 펼쳐가는 천여명의 회원선교사님들을 두루 찾아보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남은 임기가 몇달 안되지만 하나님의 세밀히 일하심을 구하며 감사로 시작해서 감사로 영광돌릴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구하며 나아갑니다. 특별히 금년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한 해의 가장 큰 행사이며 태국주재 한인선교사회가 생긴  33년 역사 이래 동북부 컨깬 사역지에서 처음으로 선교사 가족 수련회와 정기총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맡겨진 직책과 사명 때문에 저들을 섬길 재정도 준비해야하고 기도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차근차근 진행해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 성령충만. 건강. 재정. 주님이 도움의 손길들을 위해 허락 하시길 위해 중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태국 선교지에서 송형관.배명실 선교사 올림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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