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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청중을 늘리는 전략
교회 청중을 늘리는 전략
2022-02-13 오후 7:04:00    성결신문 기자   


어떤 설교자도 텅 빈방에서 설교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그들의 교회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론 많은 교회들이 좌석이 남아돈다. 어떻게 청중을 늘릴 수 있는가? 성장을 위해 기도하고, 전략을 세우고, 노력하겠지만 몇 가지 주목할 것이 있다. 

지역의 커뮤니티에 참여해야 한다.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것이다. 봉사단체에 참여하거나, 불우이웃 돕기 등에 참여하는 것을 고려하라. 목회자는 지역의 주민들이 인정하고 감사하는 대중의 얼굴이 되어야 한다. 지역 병원에서 자원 봉사를 하기도하고, 공공 도서관에서 안내자로 섬기는 것도 좋다.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에 열심히 참여하는 것도 필요하다. 세상 밖으로 나가는 것은 교회의 프로필을 높이고 교회에 대한 좋은 소문을 퍼뜨리는 좋은 방법이다.

교회의 프로그램을 홍보한다. 교회에서 지역 주민들을 모아 헌옷 바꾸기 사업을 하거나, 도로가에서 무료 커피 나눔을 한다든지, 음악 프로그램으로 지역을 섬길 방안을 찾는다. 지역 노숙자들을 위한 의류 캠페인을 벌이는 것도 좋겠다. 지역의 아동이나 청소년들의 진로를 안내하는 코칭 프로그램도 사람들에게 알리는 보람 있는 이벤트이다. 전단을 걸거나 지역 신문들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은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온라인을 구축한다.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파할 때 당시에 인터넷이 있었다면 활발하게 사용했을 것이다. 인터넷은 교회가 하고 있는 흥미진진한 일들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행사를 홍보하거나 자원 봉사자를 모집하거나 아니면 간단하게 교회가 지역 사회를 환영하는 장소임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 지금은 식당을 찾거나, 커피숍을 찾을 때 사람들에게 묻는 대신에 인터넷으로 검색한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소셜 미디어는 무료이고 쉽고 광범위하므로 가장 먼저 눈을 돌려야 한다.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시작하는 것도 교회의  관심을 끌고 중요한 정보를 방송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이벤트를 계획한다. 교회가 교인들만의 사역을 한다면 결코 지역에 복음을 전할 수 없다. 겨울방학 시즌에 지역 아동들을 위한 도서 나눔이나, 청소년들을 위한 길거리 농구대회, 게임경연대회 등 관심을 끌만한 이벤트가 필요하다. 

지금은 ‘문화선교’의 시대이기에 예전과 같은 부흥회나 찬송대회 등 교회 내부보다는 지역을 위한 문화사역 이벤트가 필요하다. 특히 자선사업 요소를 곁들인다면 사람들이 기꺼이 참여하고 교회가 하는 일에 대해 호응이 좋아진다. 

입소문이 절대 필요하다. 회사들은 무엇을 마케팅 하는가? 일반적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이다. 교회역시 서비스를 제공하긴 하지만 일반적인 방식은 아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수요 및 공급 마케팅 메커니즘에 의해 인도될 수 없다. 

대신, 교회를 위해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여러분의 교회에서 놀랍도록 따뜻하고 환영받는 경험을 갖도록 제공해야 한다. 사람들이 친구와 가족에게 알리고 싶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 교회 성장의 상당 부분이 입소문에서 나온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새해에는 교단 교회들이 활기차고 활동적인 교회로 변화되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출석수가 확 늘어나길 간절히 바란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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