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성결신문 백일장대회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본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3월 20일 부터 1달여간 ‘아버지, 아빠, 할아버지’라는 주제로 원고를 접수 받아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각각 선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 십자가교회 강 산 목사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구로○○교회 ○○○ 장로, 우수상은 십자가교회 양시진 집사, 장려상은 백원선 권사(신수동)와 백자분 사모(예수본)가 각각 차지했다. 학생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많은 성결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소중하고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
심사를 맡은 조회경 문학평론가(독일교회 시무장로, 전 성결대 교수)는 “글쓰기를 통해 조금은 낯설고 어색했던 ‘나와 아버지’의 관계가 조금씩 회복된다.”며 “수상작들에는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었던 평범한 아버지들의 치열한 삶의 시간이 문장과 문장 사이를 빼곡하게 채우고 게다가 세상의 모든 아버지를 따뜻하게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빛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도 백일장대회의 주제는 ‘선생님’으로 결정되었으며 올해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