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서 현지 목회자들에게 현지의 언어로 선교훈련을 통해 카랜, 아카,라왕, 라후, 몽족 등 자기 부족언어로 제자훈련을 통한 선교의 역량을 확대해 가고 있는 KCM 선교센타는 태국 내 소수부족 목회자 대상으로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목회자 영성과 교회 부흥을 위한 소수부족신학교 사역이 7년째 변함이 없다.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오미크론 환자가 2만 명 씩 확진되는 가운데 협력하는 15교회 2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하여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목회 전략을 모색하고 복음의 방향을 제시하므로 소수부족 교회의 자립과 자전 토착교회로 성장해가는 방향과 비전을 나누는 2022학기 전반기 컨퍼런스를 3월 1일부터 5일까지(4박 5일) 은혜가운데 KCM선교본부와 Royal Peninsula Hotel 에서 마쳤다.
이번 학기의 컨퍼런스 주제는 코로나 시대 이후의 목회 전략과 목회자의 영성과 교회 부흥이라는 강의가 매일 저녁 9시까지 진행되었으며 낮에는 강의와 저녁 시간에는 영성집회로 은혜를 사모하며 함께한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갖게 하였다. 멀리 미얀마 국경에서 7시간을 달려온 카랜족 쏨풍 목사는 매학기 참여하는 컨퍼런스가 항상 기대가 된다고 한다.
코로나 가운데 하나님의 복음은 쉼 없이 진행 중이며 어려움 속에 지난달에 강서교회(손항모 목사)의 후원으로 다섯 번 째 라후족 빠까교회를 건축하고 입당예배를 드렸다.
KCM 선교본부는 2014년부터 태국 치앙마아를 중심으로 미얀마 국경근처와 북부 소수부족 선교를 위해 활발한 선교를 펼치고 있으며 치앙마아 중심의 파얍대학교 캠퍼스 내 2018년 재단법인 KCM 선교본부를 두고 다음세대 청소년을 위한 코타이 음악학교 목회자신학교와 교회개척과 현지 목회자 훈련을 통한 선교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