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총회 이강춘 총무와 복된교회 유우열 목사, 백운호수교회 박영수 목사 등을 포함한 총 7명은 탄자니아 펨바 및 잔지바르에서의 아프리카지방회 선교사대회 및 목사안수식 참석과 탄자니아 선교지 방문을 위해 아프리카 지역을 방문했다.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는 탄자니아 펨바섬 임수형 선교사의 사역지인 백운기술학교와 경찰병원을 방문하여 입당 현판식을 가졌다. 이곳은 김금훈 선교사(아프리카 지방회장) 사역지 인근 지역으로 백운호수교회와 함께 장로 권사 가정이 헌신하여 세운 곳이다. 또한 일행은 복된교회와 집사 가정이 헌신하여 세운 CDP선교센터도 방문하여 입당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방문팀은 펨바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경비행기를 타고 잔지바르섬에서 나와 8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선교사 9가정들을 격려하고 축복하는 선교사대회와 목사안수식에 참석했다. 그리고 선교사대회에서는 장로, 권사, 안수집사 세 명의 방문팀 강사들의 간증과 선교사들의 선교보고를 들으며 사역을 재무장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마지막 날인 4일 오전에는 본 교단 임수형, 문현식 선교사에게 목사 안수식을 거행함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는 “이번 아프리카 방문을 위해 후원한 복된교회와 백운호수교회에 감사드리며, 선교사대회에 참석해준 아프리카지방회 선교사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하며 “방문기간 중 처음부터 준비하고 섬겨주신 김금훈 선교사님과 강옥심 사모님, 태권도 사역 제자들의 봉사, 기아대책 해외봉사 중인 한동대 배서연 자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두가 더욱 더 주님나라 세우는 일에 힘쓰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과 관련된 영상은 총회 홈페이지 영상자료실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