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선교의 중심인 태국 치앙마이에서 사역중인 황승선 선교사(부천참좋은교회 파송)는 태국에서 사역를 시작하기 전 2010년부터 태국 선교에 관심을 갖고 한국에서 부터 태국 청소년을 향한 음악선교를 시작하였고 2014년 교단 선교사 훈련을 마치고 선교지에 도착하여 치앙마이 소수부족인 아카족, 라후족, 카렌족, 몽족 등 부족을 위한 복음 사역을 위해 치앙마이 시내중심에 KCM센터를 중심으로 아내인 바비 선교사가 음악을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학생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치앙마이 최초로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였다.
음악 교육이 전무한 이곳에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모든 악기와 레슨을 지금까지 무료로 진행하면서 많은 태국인들뿐만 아니라 한인 사회에서도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월 21일(토) 저녁 6시 코타이오케스트라 8회 콘서트가 시내 중심에 자리한 파얍대학교 maekhao campus 홀에서 5백 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KCM재단 대표인 황승선 목사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박용빈 한인 회장의 축사. 대한민국 치앙마이 명예영사인 와치랏님과 부영사 쿤머가 격려사를 했으며, 태국CCT교단 부총회장, 태국 침례교단 부총회장 및 한인선교사와 현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연주곡으로 My way, 내 주를 가까이 외 다수의 크로스오버 음악 연주를 통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으며, 오스트리아 모짜르테움 국립음대에서 석,박사를 마친 바이올리스트겸 작곡가인 아들 존황이 연주에 초청되어 special performance 순서로 Oblivion(A. Pazzolla) Smooth Criminal & Thunderstruck를 연주하여 기립 박수를 받는 등 선교지의 밤을 음악을 통해 뜨겁게 달구었다. 콘서트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통해 복음의 지경이 넓혀 질 것을 기대하며 이 땅의 많은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다음 세대의 그리스도인 일꾼으로 우뚝 세워지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