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를 중심으로 미얀마. 라오스 국경 근처의 소수부족 복음 사역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재단법인 KCM 황승선 대표(참좋은교회 파송) 는 지난 8년간 선교지에서 현지인에게 현지의 언어로 교육하는 소수부족 목회자 리더십 훈련센터를 통해 매년 50명의 목회자들이 분기별 영성훈련을 통해 자립·자전·토착교회로 성장하도록 힘써왔다
참좋은교회(김원교 목사)와 강서교회(손항모 목사)를 통해 현지에 6개 교회를 건축하고 그동안 훈련받은 1백여 교회의 목회자들과 협력하며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
요즘 더위가 시작되면서 태국은 모든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태국에서 가장 큰 CCT교단에 소속되어 있는 라후족 18노회가 주최한 제49차 라후부족성회가 코로나19 사태가 진전되고 3년 만에 위왕빠빠오에서 치앙마이주·치앙라이주·매홍손·딱·람빵 등 5개 도시 5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이번 집회에 라후족 목회자들의 초청으로 황승선 선교사가 집회 저녁 강사로 초대되어 사도행전 1장 8절을 본문으로 ‘성령 받아 마지막 시대의 사명자가 되자!’ 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었다.
3박 4일 일정의 집회에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이 참석하여 숙식을 위해 임시 장터가 마련되고 마치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물고기 2마리와 보리떡 5개로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셨던 풍성한 은혜가 계곡을 따라 태국 전역에 확산되길 바라며 주님의 마지막 명령(마 28:19-20)인 모든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KCM선교센터를 중심으로 감당하고 있다.
바라는 것은 교단의 정체성을 가지고 세계 선교에 힘쓰고 있는 우리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와 전도 운동이 다시 일어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