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성결교신학교 캄보디아 분교에서 제 1 회 졸업식이 지난 6월 4일 캄보디아 바티에이 국제대학교 캠퍼스에서 있었다. 캄보디아 분교는 캄보디아 바티에이 국제대학교 산하에 소재한 총회성결교신학교 분교이다. 바티에이 국제대학교는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정규 대학으로 승인받은 대학으로 캄퐁참주에 소재하고 있다.
캄보디아 분교는 2022년 총회 승인을 받아 김득수선교사를 분교장으로 하여 선교회(NGO캄교봉)에 소속된 이사들의 교육과 기도를 통해 양육해 오던 중 이날 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다. 코로나 기간 동안 학교가 폐쇄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학생 교육은 멈추지 않았다.
금년에 졸업하는 신학생들은 신학교육과 함께 선교사를 도와 교회 사역과 대학 사역에 참여하며 실천 신학적인 산교육을 받은 신학생들이다. 신학교 졸업 이후에도 후속 교육과 양육을 통해 교회 지도자로 세워져 캄보디아에 성결교회 목회자가 되게 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금년 졸업식에 본교 김순홍 학장이 제1회 졸업생 7명에게 졸업 축하금을 전달했으며, 안양지방회 비산동교회 성태동 목사와 당회 그리고 미국 애틀란타 후원교회에서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바티에이 국제대학교는 캄보디아 교육부로부터 4개 학과( 한국어과, 영어과, 유아교육과, 컴퓨터학과 )를 개설하여 캄보디아의 다음 세대를 기독교 지도자로 교육하고자 설립한 학교이다. 코로나 시기를 은혜 중에 잘 견뎌내고 건강하게 학교가 세워지고 있다. 캄보디아가 공산체제이기에 신학과를 정식으로 개설하지 못하므로 총회성결교신학교 분교를 개설하여 캄보디아에 성결교회 목회자를 양성하여 지역 교회를 세워나가도록 계획하고 있다.
현재 바티에이 대학교 안에 바티에이 은혜교회와 뚜얼 은혜교회 2개의 교회가 세워져 현재 교육받는 신학생들의 헌신으로 교회가 세워져 가고 있다. 바티에이 국제대학교는 학교 교육과 신학 교육을 병행하므로 캄보디아의 100년 후를 바라보고 펼쳐지는 선교의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