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역사상 선교를 하기 가장 힘든 국가가 있었다면 소련과 중공이었을 것입니다. 선교사가 들어갈 수 없을 뿐 아니라 들어간다고 해도 바로 적발되어 사형, 또는 평생을 강제 수용소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1990년대에 들어가면서 놀라운 일을 하셨습니다.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을 무너뜨리고 선교의 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열어 주신 문을 사단이 통치자들을 통해 계속 닫으려고 시도 했지만 말씀처럼 열면 닫을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느덧 소련을 비롯해 공산권에 복음의 문이 열린 지 20년이 지났습니다. 현재 과거 공산국가였던 모든 곳에 크고 작은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사역하고 있는 몽골을 보더라도 이미 교회가 500개 이상 세워졌고 신학교도 여러 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미 몽골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사역하는 몽골 선교사도 늘고 있습니다. 중국도 이미 10%가 넘는 그리스도인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20년 동안 놀라운 일들을 그분의 종들과 함께 하신 것입니다.
이제 남은 곳은 이슬람권입니다. 얼마 전 튀니지와 이집트의 장기 독재 정권이 무너졌습니다. 시민들이 승리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이슬람권의 붕괴의 전주곡으로 보았습니다. 이미 주님께서는 이슬람의 수레바퀴를 돌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소련이 붕괴 될 때 도미노 게임을 보는 것 같이 빠르게 무너졌습니다. 이번에도 주님께서 이슬람권의 선교의 문을 열어 주실 것을 기대하고 확신 합니다. 이사야 19:18-22의 말씀이, 이집트에서 성취 될 것입니다. 그리고 미전도 종족이 가장 많은 인도에도, 그리고 북한도 열릴 것입니다. 모든 육체가 주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될 그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주님 곧 오십니다!(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