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선교사
말레이시아 배광영 선교사, 본지 방문
말레이시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배광영 선교사가 지난 2월 21일 성결신문사를 방문했다. 배 선교사는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인천 샘물교회(이태공 목사)에서 파송받아 현재까지 말레이시아에서 15년간 사역하고 있다. “2번째 교회 개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을 변화시켜 말레이시아에 성령운동을 일으키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배 선교사는 현지 교회에서 말레이시아인들을 상대로 신앙교육 세미나 강사로 사역하다가, 5년전 교회를 개척해 담임목회로 현지인들을 섬겨왔다. 그러다가 지난해, 개척한 교회를 현지인에게 인계하고 이제는 2차 사역을 위해 또다시 교회개척을 준비하는 중에 있다.
배 선교사가 준비하고 있는 2차사역은 말레이시아 청년들을 변화시켜 불같은 성령운동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미지근한 신앙생활이 아니라 열정적인 신앙생활을 갖게 하여 현지인들이 변하고 나라가 변하게 하는 것이 배 선교사의 기도제목이요 비전인 셈이다. “아직은 모든 것이 부족한 단계이지만 꿈을 가지고 힘을 다해 청년 사역에 힘쓸 것 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두 번째 개척하는 교회를 위해 후원해 줄 교회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때로는 외롭고 힘들어 낙심할 때도 있었지만 오직 주만 바라보며 새 힘을 얻고 있다”는 배 선교사를 위해 성결가족들의 기도와 관심을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