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영광교회 -김경환 선교사
할렐루야! 기도 부탁합니다. 지진과 Tm나미와 원전폭발로 인해 일본 현지는 눈물의 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완전히 불안에 휩싸여 있습니다. 방금 전인 15일 밤 10시30분경에도 진도 6도의 지진이 요코하마 옆 시즈오카에서 있었습니다. 요코하마까지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잠을 잘 수가 없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 여진으로 흔들립니다. 여진이 위에서부터 점점 동경과 요코하마 쪽으로 내려오는 느낌입니다.
동경 요코하마 지역의 생필품은 어제 오늘 몇 시간 만에 바닥이 났습니다. 저녁 7시에 일본인, 한국인 성도들과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제는 잠잠케 해 주세요.” “하나님! 일본도 사랑하시잖아요….” 수많은 한국인들이 한국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기도를 의지 삼아 담대하게 잘 이겨 나가겠습니다. 일본의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며,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