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지방회가 전도지방회에서 정규 지방회로 승격된 이후, 첫 지방회 정기총회를 지난 1월 개최했다. ‘성장에서 성숙으로’(딤후 2:15)라는 주제로, 마닐라에 위치한 새생명교회(김은호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선출과 함께 기타 지방회 현안들이 논의됐다. 신임회장에 정정모 목사(바기오)가 선출됐으며, 부회장 김상대 목사(바기오), 서기 김익환 목사(안티폴로), 회계 강 일 목사(안티폴로)가 선임되었다.
회장 정정모 목사는 “겸손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선후배가 서로를 섬길 기회를 부지런히 찾으며, 진정성이 묻어나는 대화가 풍성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우리 지방회를 통해 필리핀 지역에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한해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규지방회로 출범되는 만큼 이에 맞는 지방회칙을 새롭게 마련키로 했으며, 4개의 감찰조직(마닐라, 안티폴로, 비사야, 비기오)을 재정비하여, 지방회소속 교회와 목회자들을 섬겨가기로 했다. 정보교환을 위해 인터넷상에 카페도 개설했다. cafe.daum.net/jphc1004 / 주비예성지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