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0회 총회 방문 해외 선교사 초청 간담회'가 지난 6월 3일 오전 11시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간담회는 총회장 석광근 목사가 취임 후 가진 공식행사로 총회에서는 신임 총회장 외에 부총회장 김두성 목사, 총무 최귀수 목사, 부서기 이동석 목사, 회의록 서기 문정민 목사가 함께 배석했다. 이날 총회장 석광근 목사는 사도행전의 말씀을 가지고 “인내의 눈물을 흘리며 끊임없이 복음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해주길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총회석상에서도 논의가 되었던 미주총회와 관련한 의견이 오고갔으며, 미주지역의 특성을 살리되 뿌리는 예성이라는 큰 틀 안에서 활동하자는 데에 모두 공감하고 세부적인 사항들은 헌장개정과 함께 다루기로 했다. 일부 몇몇 해외지방회에서는 현지 지방회 임원들도 모르는 목사안수식이 빈번하게 행해지고 있다며, 특정인들의 압력과 교단의 어른이라는 분들이 개인적으로 안수하고 있는 현실을 토로했다.
이 문제에 대해 석총회장은 지방회가 구성되어 있는 곳은 반드시 해당 지방회를 통해서 행정처리를 해야 함을 재확인하고, “이번 회기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총회를 지향하고 있으니 앞으로 이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현지인들에 대한 목사안수 의견도 개진되었다. 최귀수 총무는 선교활성화를 위해 현지인들에 한해 해당국가 선교사가 요청하면 검토 후 처리해 주고 있다고 답했다.
다음은 이날 간담회 참석자 명단
△미주지역: 구성모, 이영희, 박용덕, 이정규 선교사 △중국 조00, 신00 선교사 △오세아니아: 김중현, 진교식 선교사 △동남아: 김한주, 정효신 선교사 △필리핀: 김익환, 오진한, 선교사 △유럽: 노인구 선교사 △일본: 강덕형, 노준환 선교사